[포토뉴스]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스타트업 투자' 비캐피탈 창업자 갱굴리와 비즈니스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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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스타트업 투자' 비캐피탈 창업자 갱굴리와 비즈니스 논의
  • 박근우 기자
  • 승인 2019.01.25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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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2010년 이후 10년째 다보스포럼에 참가, 미래를 선점하는 ‘무한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변화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에 한화그룹에서는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등이 참가­했다.

한화그룹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하는 이번 다보스포럼의 주요 공식 세션과 토론에 참가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글로벌 경제 구조의 변화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세계에서 온 정∙재계 글로벌 리더들과 50여 차례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혁명적인 변화의 시기에 한화그룹의 글로벌 사업역량을 제고해 ‘무한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는데 집중했다.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왼쪽 두번째)는 다보스 현지에서 23일 동남아시아에서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를 하는 비캐피탈(B Capital)의 창업자 라지 갱굴리(Raj Ganguly, 오른쪽 두번째)와 미팅을 가졌다. 왼쪽에서 세번째가 라지 갱굴리 비캐피탈 창업자.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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