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필립 벨기에 국왕과 '신재생에너지 및 온난화' 해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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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필립 벨기에 국왕과 '신재생에너지 및 온난화' 해법 논의
  • 박근우 기자
  • 승인 2019.01.25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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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2010년 이후 10년째 다보스포럼에 참가, 미래를 선점하는 ‘무한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변화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에 한화그룹에서는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등이 참가­했다.

한화그룹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하는 이번 다보스포럼의 주요 공식 세션과 토론에 참가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글로벌 경제 구조의 변화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세계에서 온 정∙재계 글로벌 리더들과 50여 차례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혁명적인 변화의 시기에 한화그룹의 글로벌 사업역량을 제고해 ‘무한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는데 집중했다.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오른쪽)은 다보스 현지에서 22일 필립(H.M Philippe) 벨기에 국왕과 면담을 갖고, 유럽의 신재생 에너지 시장전망과 향후 지구 온난화라는 전지구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 왼쪽이 필립 벨기에 국왕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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