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샌드위치 판매량 역대 최초로 주먹밥·김밥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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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샌드위치 판매량 역대 최초로 주먹밥·김밥 제쳤다
  • 양현석 기자
  • 승인 2019.01.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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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아이돌 샌드위치, 1000만개 판매.... 신선식품 부분 2위 올라
GS25의 히트상품인 '딸기샌드위치'와 '아이돌샌드위치'의 인기가 샌드위치 전체 판매 증가를 견인하며, 역대 최초로 주먹밥과 김밥의 판매량을 넘어섰다.

GS25의 ‘딸기 샌드위치’와 ‘아이돌 인기 샌드위치’(이하 아이돌샌드위치)의 인기가 전체 샌드위치 매출 증가로 이어지면서 GS25 ‘FRESH FOOD’ 판도를 새롭게 쓰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올해 5대 ‘FRESH FOOD’(도시락, 주먹밥,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이하 F/F)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역대 최초로 샌드위치 카테고리가 김밥과 주먹밥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GS25가 올해 1월 1일~20일까지 5대 F/F 매출의 합을 100으로 하고 각 카테고리 매출 비중을 살펴본 결과 도시락(34.1%)에 이어 샌드위치가 19.6%를 기록하며 주먹밥(18.4%), 김밥(16.9%), 햄버거(11.0%) 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GS25 샌드위치 카테고리는 2018년 상반기 15.5%로 도시락(33.7%), 주먹밥(21.4%), 김밥(17.4%)에 이어 4번째를 기록했으며, 아이돌샌드위치를 판매한 2018년 하반기에는 매출 비중이 크게 높아지며 17.7%로 김밥(17.8%)에 0.1%P 차이로 따라 붙었지만 순위를 뒤집지는 못했다. 2018년 이전에도 샌드위치 카테고리 매출 비중은 12%~16%대를 기록하며 매년 4위를 기록했었다.

올해 접어들면서 기존 인기 상품이었던 아이돌샌드위치에 시즌 한정으로 판매하는 딸기 샌드위치의 폭발적인 판매량이 더해지며 샌드위치 카테고리 매출 비중이 큰 폭으로 높아졌으며, 도시락에 이어 2위를 차지하게 됐다.

실제로, 딸기샌드위치는 출시 후 한 달 만에 128만개가 판매되며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GS25 딸기 샌드위치는 업계 최초로 첫 선을 보인 2015년 총 100만개 판매를 시작으로 2016년 160만개, 2017년 220만개가 판매되었으며, 2018년 12월 출시 후 한 달 만에 3개월 치 판매량에 다가서고 있는 것.
 
특히, 2018년 12월 출시 후 11일간 28만개, 올해 1월들어 20일간 100만개가 판매되며 큰 폭의 증가를 기록 중인 것을 감안하면 올해 GS25 딸기 샌드위치는 지난 해 보다 2배 이상의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GS25는 예상하고 있다.

아이돌 샌드위치 역시 지난 해 9월 출시 후 약 5개월 만에 868만개가 판매되면서 전무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GS25 딸기샌드위치와 아이돌샌드위치 두 상품의 판매 수량의 합은 약 1천만개에 달한다. 두 상품의 폭발적인 인기로 샌드위치 매출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1월에는 샌드위치가 생수 매출도 넘어섰다.

GS25는 딸기샌드위치와 아이돌샌드위치가 편의점 샌드위치 시장 자체를 키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아이돌 샌드위치가 출시 되기 전인 2018년 상반기 샌드위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2.8% 증가했으나, 아이돌 샌드위치가 판매 된 하반기에는 45.8%로 상반기보다 2배 이상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해 1월 1일~20일 역시 지난 해 동기간 대비 51.7% 증가하며 샌드위치 시장이 커지고 있다.

딸기샌드위치와 아이돌샌드위치가 큰 이슈가 되면서 기존에 샌드위치를 구매하지 않던 고객이 샌드위치를 구매하게 됐고, 높은 만족감에 재구매가 이어지면서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딸기샌드위치나 아이돌샌드위치와 같이 SNS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PB상품은, 고객들이 GS25를 찾게하고 해당 상품과 함께 연관구매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GS25는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맞춘 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써 가맹점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창기 GS리테일 FRESH FOOD 팀장은 “딸기샌드위치와 아이돌샌드위치가 전에 없던 판매량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GS25 창립 이래 처음으로 샌드위치가 주먹밥과 김밥 매출을 넘어서는 놀라운 결과를 나타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GS25가 간편 먹거리 최대, 최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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