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지은희는 활짝 웃고, 전인지는 미소짓고, 김세영과 아리야 주타누간은 울고...LPGA투어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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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지은희는 활짝 웃고, 전인지는 미소짓고, 김세영과 아리야 주타누간은 울고...LPGA투어 개막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1.2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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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클럽
이리림, 미국 배우 잭 와그너, 지은희(왼쪽부터). 사진=LPGA

'미키마우스' 지은희(32·한화큐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은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클럽(파71·664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쳐 이미림(29·NH투자증권)을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전날 공동선두 리디아 고(23·PXG)는 샷이 망가져 6타를 잃어 합계 7언더파 277타를 쳐 8위로 밀려났다.

'8등신 미녀' 전인지(24·KB금융그룹)은 이날 강풍이 부는 가운데 2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81타를 쳐 전날보다 6계단이나 순위를 끌어 올려 공ㄷ공 12위에 랭크됐다.

리디아 고. 사진=LPGA

▲최종일 주요선수 성적

1.지은희 -14 270(65-69-66-70)
2.이미림 -12 272(67-68-69-68)
3.넬리 코다(미국) -11 273(70-67-65-71)
4.모리야 주타누간(태국 -10 274(71-67-67-69)
  펑샨샨(중국) 274(71-67-67-69)
6.스테이시 루이스(미국) -8 276(66-74-66-70)
  브룩 헨더슨(캐나다) 276(65-67-69-75)
8.리디아 고(뉴질랜드) -7 277(67-69-66-77)
9.조지아 홀(잉글랜드) -6 278(73-66-69-70)
10.렉시 톰슨(미국) -5 279(67-69-73-70)
    가비 로페스(멕시코) 279(69-68-69-73)
12.전인지 -3 281(70-71-71-69)
14.양희영 -2 282(75-69-69-69)
18.아리야 주타누간(태국) E 284(67-67-75-75)
    이미향 284(68-71-69-76)
24.김세영 +4 288(69-69-73-77)

지은희. 사진=LPGA

<대회개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 달러) 

-18~21일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클럽(파71·6645야드) 

-출전선수: 전인지(25), 김세영(26), 지은희(33), 양희영(29), 이미림(28), 이미향(26), 렉시 톰슨, 아리아-모리야 주타누간 자매 등 지난해 우승자 26명.

-JTBC골프: 18일 오전 2시부터 4일간 생중계 

-프로: 26명;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참가 셀럽&아마추어: 49명; 72홀, 수정된 스테이블포드, No 컷

-보통의 스테이블포드 방식을 수정해 이글 6점, 버디 3점, 파 1점, 보기 0점, 더블보기 이상 -2점으로 배점해 플레이 함.

-프로와 아마추어는 같이 플레이하지만 서로의 스코어에 영향은 없음(사진=LPGA)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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