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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천억 폭풍 성장" 그라비티 2019년 화두는 "글로벌 확장"
  •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19.01.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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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그라비티 주가 차트

나스닥 등록사인 그라비티가 기분 좋게 2019년 첫 테이프를 끊었다. 나스닥에 등록된 그라비티의 주가가 2019년 들어 큰 폭으로 상승한 것. 18년 매출도 글로벌 확장에 힘입어 2천억 원대의 폭풍 성장을 기록 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라비티의 주가는 작년 10월 18달러 선에서 점차 상승세를 지속, 2019년 들어 최고 267%가 상승한 48달러까지 올랐다. 시총은 3억 127억 달러(3,506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3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중인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른 실적 기대감 때문이다. 

그라비티는 2019년 기존 IP를 활용한 제품의 글로벌 확장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규 IP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대만 자회사를 활용하여, 동남아시아 지역을 비롯한 세계 80여 이상 시장을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 및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라비티의 신작 라인업

그라비티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우선 라그나로크 IP게임으로 '라그나로크M: 첫사랑', 라그나로크 어드벤처, 3D웹게임의 3종을 출시한다. MMORPG '라그나로크:첫사랑'은 텐센트가 퍼블리싱을 맡은 중국 기대작이다. 액션 RPG '라그나로크 어드벤처'는 ROR 후속작으로 음성채팅을 활용한 팀플레이 기능이 기대되는 기대작이다. 마지막 3D웹게임은 라그나로크 프리퀄 후속작으로, 2019년 상반기 대만 서비스 예정이다. 

한편 인하우스개발 작품인 '라그나로크 스피어오브오딘'은 도적, 기사, 마법사 3개 캐릭터로 모험을 즐기는 수집형 RPG로 19년 상반기 대만 론칭 예정이다. 그외 밸러택틱스가드는 이미 몇개 국가에서 소프트론칭했고, 던브레이크xRO콜라보 등 신규 IP를 비롯한 다수의 타이틀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라비티는 16년 350억 원에서 17년 1,194억원 으로 훌쩍 성장했고, 18년 매출은 4분기 매출이 3분기와 동일할 경우 2,177억 원의 실적을 기록, 카카오(게임)과 웹젠에 이어 국내 12위 게임사가 될 전망이다.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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