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투자정보플러스 알림서비스’ 이용고객 1만 5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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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투자정보플러스 알림서비스’ 이용고객 1만 5000명 돌파
  • 황동현 기자
  • 승인 2019.01.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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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지난 해 ‘투자정보플러스’를 오픈한 이후로, ‘투자정보플러스 알림서비스’ 가입 고객이 약 15,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빠른 정보 전달을 위해 고객들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투자정보플러스 알림서비스’라는 무료 투자정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알림서비스는 시황, 유망종목, 보유종목에 대한 정보 등을 모바일로 발송해드리는 프리미엄 서비스이며, 알림서비스에 기반이 되는 ‘투자정보플러스’에 다양한 투자정보를 축적해 놓고 있다. 

보유 종목에 대한 신규 발간 리포트를 직접 찾아보지 않아도 모바일을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투자 고수들이 어떤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지 한 눈에 살펴봄으로써 시장에서 핫한 종목을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투자방송과 포스트 등 다양한 형태로 투자정보를 제공 하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별도의 시스템 접속이 필요 없는 ARS를 활용하여 전화 한 통화 만으로도 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가 확대되었으며, 그 중 ‘2분 시장 핫라인’은 2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시장의 핫한 트렌드를 짚어주고 유망종목을 제시하고 있어 고객들의 이용도가 급상승 중이다.

NH투자증권 WM지원본부장 유현숙 상무는 “작년에는 투자정보플러스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투자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접근 채널을 다변화하는 인프라 구축에 힘을 썼다면, 올해는 컨텐츠에 대한 질을 높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 또한 바쁜 현대인을 위해 투자상담과 금융상품 상담을 위한 투자전용 ARS도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1월 14일부터 2월 15일까지 ‘투자정보플러스 알림서비스’를 등록하는 고객에게는 매주 500명씩 추첨하여 스타벅스 더블캔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확인하거나 전용 상담 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황동현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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