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LS그룹 회장 '통큰 결단', 불우이웃돕기 성금 20억...사회적 책임 "LS파트너십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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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그룹 회장 '통큰 결단', 불우이웃돕기 성금 20억...사회적 책임 "LS파트너십 정신"
  • 박근우 기자
  • 승인 2019.01.15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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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기탁 외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 활동 지속

LS그룹(회장 구자열)이 2019년 새해를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그룹 차원에서 매년 적지않은 성금을 아무 조건없이 기탁하는 것은 구자열 LS 회장의 '통큰 결단'이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LS 안원형 부사장(인사/홍보부문장)은 15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 온도를 1도라도 올리는데 작게나마 기여하고 싶다”며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지역사회 유∙청소년 교육과 소외 및 취약 계층의 환경 개선 등에 쓰일 예정이다.

구자열 LS그룹 회장

LS그룹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LS의 경영철학인 LS 파트너십(partnership)의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의 일환으로 LS그룹은 지난해 11월 LS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김치 10,000여포를 직접 담궈, 경기도 안성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구들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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