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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잘못 인정, 보호대책 강구"…스타 졸업생 구제받나
(사진=SBS 방송 캡처)

동신대학교(이하 '동신대')가 연예인 졸업생들에 대한 구제 대책을 논의 중이다.

14일 동신대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출석 편의 및 장학금 특혜 논란에 대한 학교 측 입장을 전했다. 학교는 "일부 규정 상 미비점이 있었던 건 인정한다"라며 "가능한 한 졸업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보호 대책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신대의 이러한 입장은 윤두준·장현승을 포함한 일부 연예인 재학생들이 특혜 의혹에 휩싸이면서 보인 반응이다. 앞서 같은 날 교육부는 이기광·용준형·윤두준·장현승 등이 동신대 재학 중 방송 스케줄을 강의 출석으로 인정받은 정황을 파악했다. 관련해 네 사람에 대한 학점·학위 취소가 요구된 상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들이 재학한 2010~2013년에는 방송 활동을 수업으로 인정하는 내부 규정이 없었다"라면서 "그러므로 해당 방침은 무효"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장현승은 지난해 7월, 윤두준은 지난 8월 입대해 군 복무 상태다. 이기광·용준형은 현재 군입대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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