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위기 육성재, 학교에 이용당했나…웹상에서 피어오르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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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위기 육성재, 학교에 이용당했나…웹상에서 피어오르는 의혹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01.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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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가수 육성재의 학사 학위가 최소된다. 이 가운데 육성재가 오히려 대학교에 이용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4일 오전 교육부는 교육신뢰회복추진단 1차 회의를 열고 대학들의 비리 의혹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 결과에는 지난해 연예인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으로 곤욕을 치른 동신대학교가 포함됐다.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동신대는 학교에 출석하지 않은 연예인 학생들의 출석을 무단으로 인정 학점을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육성재를 비롯해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이기광, 윤두준 등이 학위 취소 대상에 올랐다.

이 같은 소식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연예인들이 도리어 대학교 측에 이용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커뮤니티 사용자는 "학교 행사에 계속 오게 만들며 학교 홍보를 시켰다" "학생들 지도까지 하게 만들더니 오히려 학사 취소를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육성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공식 입장 발표를 통해 "학위 취소 건과 관련해서 사실 확인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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