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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10만원대 '가성비' 스마트폰 '홍미노트7' 15일 출시...갤럭시A9 스펙에 절반 가격삼성전자 이미지센서  GM1 탑재 등 최신 기술 탑재...2월 중 '홍미노트7프로'도 출시

중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의 '압도적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1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 신제품 '홍미노트7'이 공개됐다.

12일 외신 등에 따르면 샤오미는 지난 10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홍미노트7'을 공개하며 1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샤오미 홍미노트7은 샤오미가 '홍미(Redmi)'를 별도의 중저가 보급형 브랜드로 분리해 처음 판매하는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샤오미는 홍미노트7을 ▲3기가바이트(GB) 램+32GB 내장공간 모델의 경우 999위안(약 16만5000원), ▲4GB+64GB 모델 1199위안(약 19만8000원), ▲6GB+64GB 모델 1399위안(약 23만원)에 판매한다.  블루, 트와일라잇 골드, 블랙 등 3가지 색상 옵션을 제공한다. 

홍미노트7

홍미노트7와 같은 스냅드래곤660을 비롯해 6GB 램, 128GB 내장공간 등을 탑재한 삼성전자 갤럭시A9의 국내 출고가 59만9000원과 비교하면 절반도 안 되는 가격이다.

홍미노트7은 후면에 삼성전자의 최신 이미지센서인 아이소셀 브라이트 GM1을 탑재했다. 4800만 초고화소 센서인 GM1은 어두운 곳에서 4개의 픽셀을 1개처럼 동작시켜 감도를 4배 이상 높여 밝은 이미지 촬영을 가능케 한다. 물방울 노치, 생활방수 등 기능도 있다.

전면에도 1300만 화소 카메라와 함께 샤오미 미믹스3에 도입한 최신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했다. 후면에는 500만 화소 카메라 센서도 장착해 듀얼 카메라를 갖췄다.

또한 홍미노트7은 19.5:9 비율의 6.3인치 풀HD+ 화면, 퀄컴 스냅드래곤660, 4000밀리암페어아워(mAh) 배터리, 퀵차지4, USB타입C, 코닝 고릴라 글래스5, AI 얼굴인식 기능, 적외선 송신기(IR Blaster) 등을 탑재했다. 

샤오미 최고경영자(CEO) 레이쥔은 "'홍미노트7프로'도 준비 중"이라며 "2월 설 이후 출시"한다고 밝혔다. 홍미노트7프로에는 4800만 화소를 지원하는 소니IMX585 센서를 장착해 더 뛰어난 카메라를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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