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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국밥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육수당', 업종 변경 통한 체인점 매출확대로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

새해도 경기 전망이 그리 밝지 못한 가운데 요식업 창업에 뛰어든 예비창업자의 경우 보다 체계적인 분석을 통한 업종선택이 필요하다. 

유행이나 트렌드에 걸맞는 체인점 창업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업종을 선택해 식당 창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창업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그런면에서 국밥, 해장국, 순대국, 돼지국밥 같은 한식 체인점 창업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도심 및 오피스 상권이나 골목 상권에서도 장기적인 운영과 매출을 노려볼 만 하다.   

요즘 뜨는 국밥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육수당’은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우직하고 든든한 서울식 국밥집을 모토로 꾸준한 매출향상을 통해 요식업 창업 시장에서 화제를 모은다. 

2016년 론칭한 육수당은 이연에프엔씨만의 강점인 진한 소사골 육수를 사용하여 기존의 장터 국밥 잡내를 잡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울식 국밥 프랜차이즈다. 

일반적으로 단일품목으로 운영되는 기존 순대국, 해장국 체인점 브랜드와 달리 전국의 유명 국밥을 모두 판매하는 것이 새로운 특징이다. 

육수당 담당자에 따르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기존 점포 업종 변경에 강점이 크다. 분식집과 샤브샤브 전문점, 파스타 전문점 등이 육수당으로 업종을 변경한 후 평균적으로 300%가량의 매출신장이 있었다"며 "순대국, 돼지국밥, 해장국 같은 단일 국밥 창업보다 다양한 메리트가 있는 만큼 상반기에는 입지 대비 저매출로 고민하고 있는 체인점의 업종변경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육수당은 순대국밥을 비롯해 수육국밥, 따로국밥, 콩나물국밥, 육개장, 부대찌개 등 다양한 국밥 메뉴를 기본으로 전골, 수육 등의 곁들임 메뉴가 구성됐다. 

육수당은 메뉴개발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신메뉴를 출시하며, 체인점 창업 시 비인기메뉴는 과감하게 메뉴판에서 제외하는 '인앤아웃’(in and out)방식을 택하고 있다.

본사에서 음식 자체를 반조리 상태의 상품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전문인력의 채용 없이 비교적 인건비절감에 유리하다. 필수품목 역시 브랜드의 맛과 풍미를 좌우할 수 있는 육수와 소스류 등에 한정했다. 

기타 제품은 점주의 선택에 맡기지만, 시중에서 유통되는 상품보다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여 점주들의 만족감이 높다. 인테리어 역시 현대적으로 접목해 10대 젊은 연령층부터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발길을 끈다. 

아울러 분기마다 '가맹점주 간담회’를 통해 점주들과 지속적인 소통활동을 펼치는 육수당은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간의 신뢰성을 기본으로 본사 차원의 다양한 투자와 지원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정동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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