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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위험자산 선호심리 유지되며 상승...키움證다우 +0.51%, 나스닥 +0.42%, S&P500 +0.45%, 러셀 2000 +0.46%

전일 미국 증시는 소매유통업체 실적 둔화 및 셧다운 장기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 하기도 했으나, 트럼프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한 데 힘입어 상승 전환 했다.

오후 들어서도 파월 연준의장이 글로벌 경기 둔화를 언급했으나, 금리인상 지연 시사 발언에 힘입어 위험자산 선호심리는 유지되며 상승 마감했다

백화점 업체인 메이시스(-17.69%)가 연말 연시 이익과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연휴가 끝나면서 소매업이 침체를 겪고 있다고 발표했다.

최근 백화점 업체들은 아마존과의 경쟁에 대응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고, 견고한 경기와 소비지출에 안도감을 가질 것으로 전망 해왔었다. 그러나 메이시스가 우려섞인 전망과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자 관련 기업들이 급락했다.

파월 연준의장은 워싱턴 경제 클럽에서 연설했다. 파월은 “근본 경제지표는 경기 둔화를 가르키지 않는다” 라고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더불어 “셧다운이 길어지면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를 예견하지는 못했다” 라고 주장했다.

다만 “가장 큰 문제는 글로벌 경제성장률이며, 중국의 둔화가 우려스럽다” 라고 언급해 여전히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언급했다. 한편,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금리인상에는 인내심을 가질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셧다운 장기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경장벽에 대한 민주당의 비협조적인 자세 때문에 다보스포럼(22~25 일)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파월 연준의장이 셧다운 장기화가 미국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 했으며, 전일 신용평가사 피치는 셧다운 장기화 되면 미국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 할 수 밖에 없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트럼프와 민주당은 자신의 주장만 언급하며 사태 해결을 위한 협상은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동현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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