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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퍼펙트 CEO 앨리스 챙, ‘뷰티 3.0’ 소비자 경험 공개...AI 및 AR 맞춤형 솔루션얼타 뷰티 및 코스모폴리탄 매거진, 유캠 메이크업의 AI와 AR 기술 공유

퍼펙트(Perfect Corp.)의 설립자이자 가상 뷰티 앱 유캠 메이크업(YouCam Makeup)의 개발자인 앨리스 챙(Alice Chang)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Consumer Electronics Conference)에서 ‘뷰티 3.0’을 발표했다.

‘뷰티 3.0’은 구매 전환을 높이는 제품 체험을 통해 브랜드와 리테일러의 기존 소비자 뷰티 쇼핑 경험을 변화시키는 독특한 솔루션이다. 

특허 출원 중인 ‘뷰티 3.0’의 인공 지능(AI) 및 증강 현실(AR) 솔루션은 AI 제품 추천, AI 스마트 셰이드 파인더, AI 피부 분석, AI 라이브 멀티 헤어 컬러 효과 등을 포함한다. 

CES에서 QBXL3.0 토론

이번 공개는 브랜드, 리테일러, 소비자의 전통적이고 반응적인 뷰티 경험이 능동적인 개인 맞춤형 경험으로 변화하는 것을 보여주는 전조가 된다.

앨리스 챙은 “체험적 쇼핑의 도입으로 뷰티 3.0이 뷰티 구매자와 가장 잘 소통할 수 있는 능동적인 개인 맞춤형 경험을 겨냥하여 브랜드, 리테일러, 소비자의 구매 여정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며 “인공 지능과 진보한 딥 러닝 기술로 우리는 개개인의 구매자와 이용자를 위한 더욱 똑똑하고 효율적인 가상 체험을 창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앨리스 챙은 “뷰티 앤 테크(Beauty and the Tech)”라는 연설과 함께, 코스모폴리탄의 편집장 제시카 펠스, 얼타 뷰티의 디지털 이커머스 상무 프라마 바트와 뷰티 3.0을 자세히 다루는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뷰티 리테일의 미래와 거대 뷰티 전문점인 얼타 뷰티 등의 브랜드가 어떻게 소비자들과 더 나은 연결을 위해 AR 및 AI 기술을 오프라인과 온라인 뷰티 쇼핑 경험에 결합시키고 있는가를 토론했다.

얼타 뷰티의 디지털 이커머스 상무인 프라마 바트(Prama Bhatt)는 “유캠과의 협업은 얼타 뷰티의 스타일리스트를 예약한 방문자가 현장에서 가상으로 헤어 컬러를 체험하는 등의 기능을 통해, 증강현실 체험이 물리적인 경험과 디지털 경험, 감정적인 경험을 멋지게 통합시켜 얼타 뷰티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어떻게 보완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준다”고 말했다.

코스모폴리탄 또한 유캠의 가상 AI 및 AR 솔루션을 도입했다. 

코스모폴리탄의 편집장 제시카 펠스(Jessica Pels)는 “우리의 목표는 독자들이 더욱 호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코스모폴리탄과 독자의 연결을 더욱 깊게 만드는 것”이라며 “우리의 독자층인 밀레니얼은 한 손에는 잡지를, 다른 한 손에는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세대이기 때문에 유캠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의 콘텐츠 안에 가상 체험을 불러들여 독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였다”고 말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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