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한나라 비대위원장 "정부, 혁신과 투자 방해하는 귀족노조 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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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한나라 비대위원장 "정부, 혁신과 투자 방해하는 귀족노조 대책 시급"
  • 한익재 기자
  • 승인 2019.01.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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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정부의 귀족노조 대책에 대해 고민이 없다고 지적했다.

김위원장은 10일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정부가) 현재 혁신과 투자를 방해하고 있는 귀족노조에 대해서 큰 고민이 없다. 고민이 없는 게 아니라 붙잡혀서 꼼짝 못하고 있다"며 "산업정책 뭐가 있는가. 다시 새롭게 생각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노동문제에 대해서, 노동개혁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가져달라. 좀 더 관심이 아니라 확실하게 그쪽으로 매진해달라. 우리당도 거기에 대해서 최대한의 협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위원장은 "작년 한해 고용성적표가 발표됐다. 참사도 이런 대형참사가 없다. 학창성적표의 F학점 받으면 권총을 샀다. 펑크를 냈다. 펑크가 속된 말로 빵구냈다는 것이다. 온통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잘못된 경제정책 때문이라고 명확해졌는데 바로 잡지 않으면 오만, 독선이라고 생각한다. 완벽한 정부의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또 "부총리도 경제현장 방문하고 있고 새 비서실장도 만나라고 했다.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기업 만나서 사진 찍는다고 경제는 안 바뀐다. 오만 독선 그런 모습 그대로 있다. 기본적으로 그런 것 아닌가. 기업 소득이 늘어났다고 그 소득 빼앗아 준다고 해서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익재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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