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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4 일 연속 상승...키움證다우 +0.39%, 나스닥 +0.87%, S&P500 +0.41%, 러셀 2000 +0.86%

전일 미국 증시는 중국과의 무역협상 진전과 국제유가 급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연준이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언급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만, 피치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 신용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고 발표한 점은 상승을 제한시켰다

미-중 무역협상의 미국 협상 대표들은 성명서를 통해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농작물, 에너지 및 제조물품 등을 ‘상당량’ 구매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지적 재산권’ 관련 일부 진전이 있었다는 내용도 있는데 강제 기술이전, 지적재산권 보호와 관련 중국에서 필요한 구조적 변화를 보일 것 이라고 주장했다.

국제유가도 낙관적인 미중 무역협상과 사우디의 원유 수출 물량 감소 영향으로 5% 넘게 급등했다. 사우디는 1 월 원유 수출을 하루 720 만 배럴, 2 월에는 710 만 배럴을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더불어 1 월 산유량도 1,020 만 배럴로 전망됐다.

한편, 연준위원들은 금리인상 시기 지연 및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는 “연준은 통화정책에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라고 주장했다.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도 “다음 금리인상 까지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라고 언급했다. 한편, 로젠그랜 보스턴 연은 총재는 “고용 등 경제지표가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지만, 시장이 지나치게 비관적인 경기전망을 하고 있다” 라고 주장했다.

대체로 연준위원들은 경기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나 금리인상 시기는 지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연준은 지난 12 월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 “느린 인플레가 추가 금리인상에 인내심을 가지게 했다” 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경제와 관련 “가계 지출은 강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4 분기 경제 활동도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라고 주장했다

황동현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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