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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 무고혐의 기사화 안됐다"…투신 男 유족 유감 표명
(사진=YTN 방송 캡처)

1심 재판에서 '판정승'을 거둔 양예원에 대해 사망한 스튜디오 실장 A씨 동생이 유감을 표명했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이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한 네티즌을 글이 게재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 글쓴이는 "지난해 5월 말 무고 혐의로 오빠가 양예원을 고소했다"면서 "오빠가 숨진 지 6개월이 넘었지만 진행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해당 글쓴이는 "언론이 양예원 사건 무고 혐의에 대한 기사는 한 줄도 내지 않았다"라면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여기에 "이기지 못할 싸움을 하는 듯 하다"라고 회의적인 속내를 내비쳤다.

한편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A씨는 피의자로 수사를 받던 지난해 7월 북한강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그는 유서를 통해 "양예원을 감금, 협박, 성추행, 강요한 일은 결코 없다"라고 주장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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