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매출 3조5374억원·세전이익 962억...2018년 경영실적 "역사적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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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매출 3조5374억원·세전이익 962억...2018년 경영실적 "역사적인 성과"
  • 박근우 기자
  • 승인 2019.01.07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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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객 14만 2,000편 항공기 운항 및 2,200만명 탑승객 수송...화물 35만 톤의 화물 운송

베트남 국영항공사 베트남항공이 2018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작년 2018년 한 해, 베트남항공은 3조 5,374억 원(73조 5,000억 VND)의 매출 및 962억 원(2조 VND) 이상의 세전 이익을 달성했다.  

제트 스타 퍼시픽, VASCO 등의 자회사를 포함한 베트남항공 그룹의 경우 1,351억 원(2조 8,000억 VND)의 실적 이익을 달성했다. 

베트남항공그룹은 "급증한 항공 수요 속에서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고유가 상황에서도 시장 지향성의 마켓 드리븐(Market-driven) 전략을 통해 성장과 혁신을 동시에 이뤘다"며 "이는 역사적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베트남항공 B787-9 항공기

여객 부문에서는 14만 2,000편의 항공기 운항 및 2,200만 명의 탑승객 수송, 화물 부문에서 35만 톤의 화물 운송을 달성했으며, 평균 90% 이상의 정시운항률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정시 운항을 하는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에어버스사의 A350 2대와 A321Neo 3대를 도입해 항공기 현대화를 추진하는 등 3년 연속 스카이트랙스의 4성 항공사 인증을 받은 항공사로서 최신식 항공기로 승객들에게 최고의 비행 경험을 제공했다.

베트남항공 CEO 두엉 트리 탄(Duong Tri Thanh) 회장은 “2018년 한 해 베트남항공은 962억 원(2조 VND) 이상의 수익을 달성하며 괄목할만한 매출 성과를 거둔 동시에 인적자원관리 개선, 서비스 향상, 높은 정시운항률(OTP) 등 핵심 과제들에 대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며 "이러한 2018년 성과를 통해 기업의 성장과 서비스 품질의 향상도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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