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찾은 주인공들의 옥란면옥, 영란면옥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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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찾은 주인공들의 옥란면옥, 영란면옥으로 재탄생
  • 서수민 기자
  • 승인 2019.01.0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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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TV

3일 신년특집으로 재방송되고 있는 ‘옥란면옥’이 화제다.

2018년 추석특접 단막극으로 방영됐던 ‘옥란면옥’은 냉면가게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탈북민 신분을 감춘 채 조선족이라 속인 이설은 김강우의 냉면 가게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다 방송에 출연하게 됐고 의문의 남성들에게 납치를 당한다. 김강우는 아버지에게 허락을 맡고 ‘옥란면옥’을 팔아 이설을 구해낸다. 무사히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극 중 이설의 이름인 ‘영란’을 따 ‘영란면옥’을 새로 세우고 가족을 꾸려 살아간다.

당시 이설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하고 안정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서수민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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