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몰세권∙학세권 두루 갖춘 ‘이안 센트럴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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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몰세권∙학세권 두루 갖춘 ‘이안 센트럴D’
  • 한익재 기자
  • 승인 2018.12.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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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초역세권 단지 ‘이안 센트럴D’

지금까지 아파트는 역을 중심으로 들어선 역세권, 공원, 산 등 풍부한 녹지율을 장점으로내세우는 숲세권, 학교나 학원 등이 주변에 많아 교육 여건이 우수한 학세권 등으로 나뉘어왔다. 그리고 기존의 아파트는 이중 한가지 만으로도 가치가 높은 아파트로 실수요자의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맞벌이 가정의 증가, 자녀 수 감소 등 새로운 사회 트렌드는 아파트 선택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직장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한 초역세권, 주중주말이 상관없이 여성이 편리한 쇼핑 및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는 몰세권, 아이들의 근거리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세권까지 가족 구성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아파트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

■ KTX 동대구역 및 대구지하철1호선 초역세권 대우산업개발 ‘이안 센트럴D’
역세권 단지가 억대 웃돈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청약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대구에서 초역세권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동대구의 중심입지이자 이안 동대구와 함께 이안(iaan)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인 ‘이안 센트럴D’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안 센트럴D’는 지하2층, 지상 22층, 10개 동, 총 1,179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116㎡로 구성된 아파트는 999가구며, 전용면적51~68㎡로 구성된 오피스텔은 180실이다.

‘이안 센트럴D’는 KTX·SRT·대구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트리플역세권 단지로 시내 및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까지 단지 앞에 위치해 대구 최고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으로는 18개의 시내버스 노선이 경유하며, 동대구로 및 신안남로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수성구, 북구를 비롯한 시내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 다양한 문화 ∙ 편의시설 누릴 수 있는 몰세권 ‘이안 센트럴D’
대우산업개발 ‘이안 센트럴D’는 여성이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졌다. 도보이용이 가능한 입지에 국내에서 2번째로 규모의 대형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있으며, 재래시장인 평화시장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동대구로를 따라 종합병원인 파티마병원이 있어 가까이에서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다. 반경 1km권에 신암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동부여성문화회관, 대구광역시립동부도서관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메리어트호텔&레지던스도(2020년 예정) 단지 근처에 들어설 예정으로 생활인프라가 더욱 풍부해질 예정이다.

■ 도보 통학이 가능한 우수한 학세권 ‘이안 센트럴D’
교육시설도 우수하다. 단지 가까이에 동대구초가 있어 아이들이 도보통학이 가능하고, 덕성초도 근처에 있다. 특히 영남권 최고의 명문 국립 경북대도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그 밖에 이 아파트는 대우산업개발이 올해 저작권등록을 마친 신평면 ‘살림착착’이 최초 적용돼 거주자들의 동선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준다.

‘이안 센트럴D’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345-18번지에 위치하며, 12월 21일 견본주택을 오픈 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9월 계획이다.

한편, 대부분의 아파트들이 하자보수에만 신경 쓰는데 반해 대우산업개발은 계약자 및 입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더 나은 아파트 건설을 위해 상생하는 ‘이안공감’이라는 커뮤니티 카페를 오픈 해 고객의 사후만족도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연탄나눔, 헌혈증 나누기, 월급 끝전 나누기 등 연중 봉사활동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있다.  분양 후에도 입주자,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계속해나간다는 것이 대우산업개발 ‘이안(iaan)’의 철학이다. 

한익재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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