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2018 KPGA 제네시스 대상 ‘아워홈 그린적중률’ 시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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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2018 KPGA 제네시스 대상 ‘아워홈 그린적중률’ 시상 진행
  • 이효정 기자
  • 승인 2018.12.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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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 선수 ‘아워홈 그린적중률’ 수상...아워홈 지리산수 1년 공급권 제공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지난 13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한 2018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 참여해 ‘아워홈 그린적중률’ 부문을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워홈 그린적중률’은 2018 KPGA 코리안투어 경기 중 그린적중률이 가장 높은 선수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문경준 선수가 수상했다. 문경준 선수에게는 부상으로 아워홈 지리산수 1년 공급권을 제공했다. 

시상식에서 ‘아워홈 그린적중률’ 시상자로 나선 아워홈 이영민 부문장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로부터 투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아워홈은 지난 3월부터 KPGA 코리안투어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맺고 ‘아워홈 지리산수’를 후원해왔다. 이번 시즌에는 2018 KPGA 코리안투어 그린적중률의 명칭사용권에 대한 계약도 맺어 ‘아워홈 그린적중률’상을 시상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2018년 KPGA 코리안투어 공식 생수로 ‘아워홈 지리산수’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 및 협찬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 지리산수는 지리산 국립공원 천왕봉 남단 해발 550m 지역,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다. 지하수 오염 취약성 평가(Drastic Index)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 수원지에서 취수해 깨끗할 뿐만 아니라, 보틀링 설비 부문 세계 최고로 꼽히는 독일 크로네스사의 최신설비를 통해 생산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생산과정 중 오존처리를 하지 않아 잠재적 발암물질인 브롬산염의 발생가능성이 없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이효정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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