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브릿지타워’역세권이면서 유동인구 풍부해 절호의 투자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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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브릿지타워’역세권이면서 유동인구 풍부해 절호의 투자찬스
  • 황창영 기자
  • 승인 2018.12.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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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투자의 기본은 풍부한 유동인구가 확보된 입지가 최우선인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신규분양중인 상품 중 이런 조건을 찾기는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신규 공급택지에 분양중인 상가들은 미래가치를 말하지만 제대로 상권이 형성되려면 수년을 기다려야하고 또한 예상한대로 유동인구가 발생될지도 미지수이다.

그래서 화정에 신규 공급되는‘화정 브릿지타워’는 역세권이면서 유동인구가 풍부한 곳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장 앞에 바로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이 맞닿아 있고 어느 시간대에도 유동인구가 확실히 많다고 느낄 정도로 지나는 사람이 많은 곳이다.

화정역세권은 특히 기존 상권의 공실이 거의 발생되지 않는 곳이기도 하고 신규상품공급이 오랫동안 이루어지지 않은 곳이라 임대를 희망하는 대기수요의 문의가 벌써부터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브릿지타워 화정’은 지하4층 지상11층 규모의 121호실로 이루어져 있고, 화려한 외관으로 준공 시 지역 내 랜드마크적인 건물로 자리매김해 질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호실이 외부에서 잘 보이는 코너에 위치해 있으며 현장 앞 공원에서 도보로 이동하는 유동객들에게 노출이 잘 되어 있어 상가로서 최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기존상권의 경우 준공된 지 20년 전후된 건물이 많아 주차공간이 협소하고 그나마 기계주차로 되어있고 중소형크기의 차량만 가능해 불편함이 많다. 이번에 공급되는 ‘화정 브릿지타워’의 경우 자주식 주차 비율이 높고 일부 기계주차에도 에쿠스 크기의 차량까지도 주차가 가능해 편리성을 극대화 했다.

이에 분양관계자는 “이곳 화정 역세권 기존 공급된 상가들의 공실률이 현저히 낮은 상황이지만 건물의 노후화와 주차 등의 불편함으로 옮겨오고 싶어 하는 대기수요도 많아 투자자와 실수요자에겐 더없이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분양가의 경우 인근 원흥지구나 삼송지구 내에 공급중인 근생시설과 큰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상권이 안정화되어 있는 화정에 관심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사업지 인근 학원가가 형성이 되어 있고 화정역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유동객을 확보하고 있어 상가로서의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화정 브릿지타워’현장은 화정동 1000번지이며, 분양 홍보관은 바로 옆 건영캐스빌 1층에 마련되어 있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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