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최초 '홀인 디스플레이' 채택한 갤럭시 A8s 실체 공개...국내는 출시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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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초 '홀인 디스플레이' 채택한 갤럭시 A8s 실체 공개...국내는 출시 미정
  • 정동진 기자
  • 승인 2018.12.1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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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중국 출시, 엣지에서 No 베젤 선언해 차세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선도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홀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갤럭시 A8s를 오는 21일 중국에 출시한다. 이로써 삼성은 인피니티 오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 출시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 10일 삼성전자는 오후 4시부터 삼성전자 중국 홈페이지와 공식 웨이보를 통해 갤럭시 A8s 언팩 행사를 진행했다.

갤럭시 A8s는 중국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 삼성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출시한 스마트 폰으로 제품 왼쪽 상단에 지름 6.7mm 크기의 구멍을 뚫어버린 인피니티 오 디스플레이(Infinity-O Display) 디자인을 적용했다.

인피니티 오 디스플레이는 주요 외신에서 홀인이나 펀치홀 디스플레이로 부르고 있다. 정식 명칭은 지난 11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8'에서 인피니티-U, 인피니티-V, 뉴 인피니티 등과 함께 삼성이 공개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의 한 종류다.

현장에서 공개된 갤럭시 A8s는 △ 퀄컴 스냅드래곤 710 AP △ RAM 6/8GB △ 저장 용량 128GB △ 6.4인치 2340 x 1080 해상도 △ 전면 2400만 후면 2400만·1000만·500만 카메라 △안드로이드 OS 8.1(오레오) △ 배터리 3300mAh 등을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중국 홈페이지에서 12월 2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21일 중국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중국에 출시된 갤럭시 A9s 128GB(RAM 6GB) 모델이 3499위안(한화 약 57만 원), 갤럭시 A9s 128GB(RAM 8GB) 모델이 3799위안(한화 61만 원)에 판매되고 있어 갤럭시 A8s의 출고가를 50~60만 원대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화웨이도 오는 17일 같은 디자인을 채택한 노바4 발표회를 앞두고 있다.

갤럭시A8s

정동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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