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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부모된 율희 부부, 혼인 후 변화하는 속내들어보니…
(사진=KBS 방송캡처)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그의 아내이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결혼과 육아를 경험한 후 변화한 마음을 드러냈다. 

율희와 최민환은 5일 밤 방송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최민환은 육아에 지쳐가는 아내 율희에게 시종일관 미안해했다. 열애부터 임신, 결혼 발표까지 확신과 사랑에 찬 모습으로 밀어붙이던 당시보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다. 

이날 최민환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또래 친구들 보면 놀고 싶고, 일도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싶고. 제가 해외를 가고 하면 율희가 집에서 혼자 아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문득문득 미안하다. 언제든지 뭔가 필요하고 하고 싶다면 모든 걸 걸고 지원해주고 싶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는 열애 사실을 '셀프' 공개한 커플로도 유명하다. 열애부터 공개까지 거칠 것 없이 당당했기 때문에 팬들의 응원도 남달랐다. .

특히 최민환은 공개연애에 대해 "여자친구가 있어도 없다고 말할 것이고 없어도 있다고 말할 것이다"면서 "하지만 여자친구가 밝히자고 하면 바로 밝힐 것이다. 여자친구를 위해서"라고 말할 정도로 사랑꾼 면모를 보여왔던 인물이다.

아쉽게도 그와 열애 후 율희는 라붐을 떠나며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율희는 당시 갑작스러운 탈퇴로 팬들 사이에서는 최민환과 열애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이후 지난 5월 최민환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곧 아빠가 된다”며 “결혼식은 아내가 몸조리를 충분히 한 후 10월 19일에 올릴 예정”이라고 율희와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최민환과 라붐 전 멤버 율희는 지난해 9월 공개 열애 후 약 1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셈이다. 

최민환은 올해 27세, 율희는 22세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서 부부가 됐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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