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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미 증시 급락과 영국 브렉시트 불확실성 여파로 하락, 美증시 휴장...키움證독일 -1.19%, 영국 -1.44%, 프랑스 -1.36%, 미국, 국가 애도의 날 증시휴장

전일 유럽증시는 미 증시 급락과 영국 브렉시트 불확실성 여파로 하락했다. 더불어 건설, 소재 업종이 미-중간 무역분쟁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점이 부각되며 2% 가까이 하락했다 

미-중 무역분쟁과 관련해서 긍정적인 발언들이 나왔다. 전일 미 증시가 급락하자 대 중국 강경파인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정책 국장은 “시장은 협상 과정에 필요한 시간을 줘아 하며, 어떠한 소문에 즉각적인 반응을 하는 것은 어리석다” 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정상회담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합의 가능성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다” 라고 주장했다.

한편, 중국 상무부 또한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구체적인 합의는 명확한 시간과 로드맵에 따라 신속하게 이어나갈 것이다” 라고 언급하는 등 미국과 중국 정부는 무역분쟁 관련 실무 협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실제 정상회담에서는 큰 틀에서의 합의에 그쳤고, 구체적인 부분은 실무 협상에서 논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시장참여자들이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 또한 이어지고 있다.

미 연준의 베이지북 발표도 중요한데 FOMC 주요 참고자료이기 때문이다. 연준은 이를 통해 “대부분의 지역은 완만한 경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라고 발표했다. 다만, 달라스와 필라델피아 지역은 이전 발표 보다 성장 속도가 느려졌다고 언급했다.

관세는 제조업체들에게 중요한 관심사였고, 타이트한 노동과 더불어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주장했다.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완만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관세와 강달러가 기업들의 비용 증가에 영향을 줬다는 내용이 많아져 기업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음을 반증했다.

서상영 연구원은 "이를 감안 19 일 있을 FOMC 에서 연준은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을 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난 9 월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황동현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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