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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남편 떠난 후 경영·시동생 채무까지…고통 극심
(사진=SBS 방송화면)

양수경이 남편에 대한 아픈 기억을 꺼냈다.

양수경은 4일 SBS '불타는 청춘'에서 절친을 떠나보낸 한정수와 대화하던 중 세상을 떠난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양수경 남편은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 시절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해외서 유학 중이던 아이들을 보살피던 양수경은 다시 아이들 곁으로 가려던 중 비보를 접해야 했다.

양수경 남편은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우울증까지 앓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남편 사망 후 양수경이 직접 나서 예당 경영 일선에 나서는 등 남편의 유지를 이어받아 꿋꿋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양수경은 남편이 시동생에 진 빚까지 대신 갚는 등 고난의 세월을 겪어야 했다.

이날 방송서 양수경이 남편과 동생까지 보내고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다는 말이 다분히 이해가 가는 지점이다. 당시에는 꿋꿋한 모습으로 자신이 책임지고 이끌어가겠다는 모습을 보였던 양수경. 오랜 시간이 지나 꺼내 든 속내에 여론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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