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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 CME 보너스 100만 달러 눈앞...유소연, 7타차 공동 4위...박성현, 공동 22위로 껑충...LPGA '무빙데이'JTBC골프, 19일 오전 2시45분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8.11.1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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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사진=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종전은 실낱같은 한국선수들의 우승희망에 먹구름이 낀 가운데 올 시즌 우승이 없는 렉시 톰슨(미국)의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나만 유소연(28, 메디힐)과 김세영(25, 미래에셋)이 톱10에 들어 있어 순위를 얼마나 끌어 올릴지가 관심사다.

유소연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556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쳐 전날 공동 9위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11번홀(파5)에서 '천금의 이글'에 힘입어 4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쳐 전날 20위에서 공동 8위로 껑충 뛰었다.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아리야 주타누간(23, 태국)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박성현(25, KEB하나금융그룹)은 이날 퍼트(28개)가 살아나 3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13타를 쳐 전날보다 15계단을 끌어 올려 공동 22위에 올랐으나 우승의 꿈은 물거품이 됐다. 

올해의 선수상 등 LPGA 타이틀을 싹쓸이한 아리야 주타누간도 3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10타로 전날 공동 20위에서 공동 11위로 마감했다.

지난해 주타누간에게 우승을 내주고도 CME 레이스에서 정상에 오른 톰슨이 4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 198타를 쳐 넬리 코다(미국)를 3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를 달렸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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