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LPGA투어 기록실⑤]퍼팅왕은 오지현, 3.이정은6, 5.이승현, 13.박결, 32.배선우, 최혜진 44...퍼트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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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LPGA투어 기록실⑤]퍼팅왕은 오지현, 3.이정은6, 5.이승현, 13.박결, 32.배선우, 최혜진 44...퍼트랭킹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8.11.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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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드라이버는 쇼, 퍼트는 돈'이라는 골프금언이 맞을까.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하지만 우승다툼의 최종 결과는 마지막 18번홀 그린에서 나타난다. 퍼트를 잘 하면 성적이 좋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퍼트만 잘 한다고 해서 기량이 뛰어나거나 상금을 많이 획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파4홀에서 레귤러 온인 2온에 실패한 뒤 세번째 샷을 핀에 붙이면 1퍼트로 끝낼 수 있다. 그렇다고 퍼트를 잘 한다고 말할 수 없다. 이때문에 평균 퍼트의 통계를 낼 때는 레귤러 온에 대해서 하는 것이 맞다. 

국내 통계 사정은 이를 뒤따라가지 못한다. 기껏 대회마다 총 퍼트수를 라운드수로 나눠서 평균을 내는 수준이다. 이때문에 퍼트수는 상금랭킹과 무관하게 보인다.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한 이정은6(22, 대방건설)의 퍼트수 29.48개로 랭킹 3위에 올라 있다. 그럼에도 이정은6의 평균타수는 국내 여자 선수 중 유일하게 60타대(69.87타)를 기록했다. 상금랭킹 3위 오지현(22, KB금융그룹)의 퍼트랭킹은 1위, 상금랭킹 2위 배선우(24, 삼천리)는 퍼트랭킹은 32위, 상금랭킹 4위 최혜진(19, 롯데)은 퍼트랭킹 44위에 그쳤다.

퍼트수 29.84개로 랭킹 11위에 올라 있는 백규정(23, SK네트웍스)은 27개 대회에 출전해 5회만 본선에 들었고, 총상금 1455만원으로 상금랭킹 110위에 머물렀다.  

이정은6.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한국여자프골프(KLPGA)투어 퍼팅 

 

최혜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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