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 네트워크 품질 관리에 국산 장비 도입 "국내 중소기업들과 상생 적극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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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네트워크 품질 관리에 국산 장비 도입 "국내 중소기업들과 상생 적극 나설 것"
  • 정동진 기자
  • 승인 2018.11.06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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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네트워크 직원들이 상암사옥에 구축된 5G 네트워크 품질 통합 측정 분석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가 5G 전송 장비에 국산 제조사인 유비쿼스, 다산네트웍스를 도입하면서 5G 네트워크 품질 관리에도 국산 장비를 도입하면서 국내 중소기업들과의 상생에 나서고 있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5G 상용화를 앞두고 최적의 네트워크 품질 관리를 위해 '5G 네트워크 품질 통합 측정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국내 이동통신 시험 계측 장비 전문 제조사인 이노와이어리스가 개발한 장비로, 5G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트래픽 품질을 분 단위로 측정하여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5G 초기 LTE 네트워크와 병행해 사용되는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품질 분석 기능을 통합 지원해 기존 4G망 성능 유지와 향상에도 활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컨트롤 타워인 서울 상암국사, 대전국사에 이 시스템을 도입해 5G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함은 물론 고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박송철 네트워크 개발그룹장은 "통신망이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추세에서 막대한 통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통합 솔루션은 5G 네트워크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이라며 "기술력 있는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5G시대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동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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