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10)] 수능시험 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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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10)] 수능시험 시 주의사항
  • 녹색경제신문
  • 승인 2018.11.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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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시험장소, 준비물 등을 챙길 것... 아는 문제부터 차분히 하나씩 해결해야

거인의어깨 교육연구소 김형일대표

시간, 장소, 준비물 미리점검=11월 15일(목) 드디어 2018년 수능 날이다. 수능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진행되지만 입실은 오전 8시 10분까지 반드시 완료되어야 한다. 또는 수험표와 본인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주고 계산기, 스마트 워치, 핸드폰과 같은 전자기기는 반입금지 물품이며 가지고 있다 적발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어 시험이 무효 처리됨을 명심해야 한다.

시계도 아날로그시계만 휴대 가능하니 꼭 챙겨가서 시간 조절하며 차분히 시험문제를 풀어야한다. 수험생들은 막바지 준비가 한창일 텐데 아무리 준비를 많이 했다고 해도 사소한 실수가 나온다면 당황스러운 일이 발생 할 수 있으니 꼼꼼한 준비가 필수하다. 수능 날 꼭 점검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짚어보고 실수가 없도록 해야 한다.

(1) 입실시간, 시간 장소 미리 체크

시험을 치러야 할 곳과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은 수능 준비의 기본이다. 수능전날 예비소집에는 마음이 들뜨지 않도록 되도록이면 혼자 조용히 다녀오고 시험장소, 수험생자리, 화장실 등 고사장의 현장 분위기를 파악해야 한다.

(2) 준비물 체크

① 신분증 & 수험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준비물은 수험표와 신분증이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이나 본인임을 입증 할 수 있는 신분증(여권 등)을 준비해야 하는데, 반드시 사진이 부착되어 있어야 한다. 단, 학교에서 발급받은 학생증은 공식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으니 참고고 만약 수험표를 분실했다면 수능 응시원서에 붙였던 사진과 같은 사진 1장을 가지고 수능시험 날 오전 8시까지 본인이 수능을 치르는 수능시험장의 관리본부에 신고하면 임시 신분증을 발급해 준다.

② 필기구(컴퓨터용 사인펜, 연필, 지우개, 수정테이프)

컴퓨터용 사인펜과 연필, 수정테이프, 샤프심(흑색,0.5mm), 지우개 등을 가져가야 한다. 샤프는 개인적으로 가져간 것은 사용할 수 없고, 시험장에서 나눠주는 것만 사용할 수 있다. 수정테이프는 교실당 5개씩밖에 지원되지 않으므로 수정하려는 수험생들이 몰려 기다려야 하는 상황을 대비해 개인별로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하지만 만약 개인이 가져온 것을 사용해 전산 채점상 오류가 발생하면 수험생이 감수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③ 시계

시간만 확인할 수 있는 아날로그시계를 준비해야한다. 단, 시각표시와 교시별 잔여시간 표시 이외의 기능은 없는 시계라야 하며 고등학교 교실과 다르게 수능 시험장에는 시계가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준비해야한다. 주의할 점은 스마트워치, 전자시계, 시간 확인 외부 기능이 있는 시계 등은 시험 중 소지할 수 없고, 사용하지 않더라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적발되어 부정행위로 간주됨을 기억해야한다.​

④ 개인 소지가 가능한 물품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흰색), 연필(흑색), 지우개, 샤프심(흑색, 0.5㎜), 아날로그 또는 디지털 전자시계 모두 가능하나 스톱워치, 문항번호 표시 등 기타 기능이 포함된 시계는 불가하다.

⑤ 반입 금지 물품

휴대용 전화기,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 등 모든 전자기기이다. 만약 가지고 있다면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에게 꼭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시에는 부정행위로 간주되니 주의해야한다.

수능 당일, 긴장 놓치지 않되 긍정적인 마음으로 응시

(1) 아침식사와 도시락

수능 당일 날의 아침식사는 몸에 포도당을 보충해주고 두뇌활동을 도우니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니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수능 당일 간식은 새콤하게 기분을 좋게 해줄 제철과일 귤이나 두뇌회전에 좋은 초콜릿이 좋다. 점심 도시락은 평소 먹던 음식으로 준비하되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챙겨가는 게 좋다.

(2) 지각 우려되면 '112·119'

중증장애인이나 몸이 아픈 수험생은 수능 당일 날 119구급차량 이용을 사전에 예약을 해 두는 것이 좋다. 또한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지각생들을 위해 구급차와 경찰차, 소방오토바이 등이 동원되며, 무엇보다 시간에 늦지 않도록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교시별 실전대비

1교시가 잘 안 풀렸을 경우 집중력이 흐려지는 만큼 1교시에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쉬는 시간 답안을 맞추면 마음이 흔들리고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맞춰보지 않는 것이 좋다.

2교시 수학의 경우 안 풀리는 건 붙들고 있어도 풀리지 않으므로 5분 이상 붙잡고 있지 말고 쉬운 문제부터 푸는 것이 좋다. 시험문제는 꼼꼼하게 읽고 무엇을 묻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게 중요하고 문제가 요구하는 것을 찾으면 정답을 찾을 확률도 높아진다. 너무 긴장해서 기호를 잘못 보거나 '단'과 같은 조건들을 보지 못해 실수하는 경우가 많으니 꼼꼼하게 보고 표시해서 실수를 줄여야 한다.

3교시 영어는 독해에 시간을 많이 소요할 수 있으므로 아는 단어를 기준으로 유추하여 해석하는 것이 좋다. 수능에서 EBS 연계 문제가 나올 경우 교재에서 봤던 기억에 의존해서 정답을 고르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하지만 지문의 내용이나 글의 흐름이 바뀌어서 출제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지문을 끝까지 읽고 정답을 체크해야 한다.

4교시 탐구시간에 긴장이 풀려 시험을 망치는 경우가 많은데 4교시 시작 전 다시 한 번 긴장감을 올려 1교시를 보는 마음가짐으로 돌아보는 게 좋다.

 

녹색경제신문  po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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