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코 더샘이 특별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출시로 귀여움을 추구하는 여심 공략에 나선다.

더샘은 오버액션 꼬마토끼와의 콜라보레이션인 ‘더샘X오버액션 꼬마토끼 러브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더샘X오버액션 꼬마토끼 러브미 에디션’은 지난 여름 선보인 ‘더샘X오버액션 꼬마토끼 여름 에디션’에 이은 두 번째 콜라보 제품으로 레드 컬러와 하트 디자인이 특징이다. 

‘오버액션 꼬마토끼 러브미 쿠션’은 한층 강화된 커버력과 밀착력으로 피부 결점을 가려주는 하트 쿠션이다. 이어 ‘오버액션 꼬마토끼 러브미 스틱 블러셔’는 총 3가지 컬러의 발림성과 컬러감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뭉침 없이 밀착되어 오랜 시간 메이크업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오버액션 꼬마토끼 러브미 멀티 팟’은 벨벳 크림 텍스처로 립, 치크, 아이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뷰티 아이템이다. 3색 3매력의 컬러로 구성됐으며, 미니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메이크업 수정이 가능하다.

더샘 관계자는 “이번 ‘러브미 에디션’ 중 ‘오버액션 꼬마토끼 러브미’는 오버액션 꼬마토끼 2번째 콜라보 라인으로 더욱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패키지가 특징이다”라며 “다양한 무드의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 위주로 구성돼 활용도가 높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