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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KLPGA투어 SK네트웍스 짜릿한 역전승...김민선5-최혜용, '자폭'제주 핀크스 골프클럽...25~28일 개막...이정은6 불참, 오지현 기권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8.10.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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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사진=KLPGA박준석 포토

 

이변이 일어났다. 

챔피언조 3명의 선수들이 동시에 망가지면서 '패녀니스타' 박결(22, 삼일제약)이 데뷔후 4년만에 생애 첫 우승했다.

무대는 28일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파72, 664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박결이 버디만 6개 골라내며 6언더파 282타로 먼저 경기를 끝냈다.

10년만에 우승을 기대했던 최혜용(28, 메디힐)은 전반 9홀에 무너지면서 우승권에서 밀려났다. 전반에 버디없이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이미 5타를 잃었고, 후반들어 버디와 보기를 1개씩 주고 받으며 우승꿈은 사라졌다. 3언더파 285타로 공동 7위로 밀려났다. 

16번홀까지 6언더파로 박결과 공동선두를 달리던 김민선5(23, 문영그룹)은 17번홀(파3)에서 티샷 실수로 벙커에 빠진 뒤 3퍼트로 더블보기를 범하며 연장기회도 잃었다. 18개월만에 우승권에 올랐던 김민선5는 4언더파 284타로 공동 4위에 그쳤다.

이날 공동 10위로 출발한 박결은 전후반 보기없이 버디만 6개 골라내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다연은 이날 무려 7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83타를 쳐 마지막홀에서 버디를 골라내 배선우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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