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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테크지원센터, 예비창업자 위한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과 지재권 보호 지원사업 시작

금융위원회 산하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예비창업자을 위한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지식재산권 보호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하 센터)는 국내 핀테크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2018 핀테크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운영사업(이하, 엑셀러레이터 사업)」과「핀테크 스타트업 지식재산권 보호 지원사업(이하, 지재권보호 사업)」등 2가지 사업을 오늘(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창업 준비 기업의 사업 모델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체계적인 경영 계획의 수립을 돕는 「2018 핀테크 프리-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으로 이를 위해 ‘엑셀러레이터 모집(2018.10.26. - 11.9)’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재권보호 사업’을 통해서 센터는 핀테크 기업의 지식재산 출원과 분쟁해결을 위한 지원도 제공한다.

특히 센터 지정 특허법인단은 사업 지원에 선정된 핀테크 스타트업에게 ▲국내 특허권 출원 ▲국내 상표권 출원 ▲해외 특허협력조약(PCT) 출원 ▲지식재산권 분쟁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센터장은 “혁신주도성장을 이끌어내는 핀테크 스타트업들에게 비즈니스 역량 강화 기회와 함께 그간 취약했던 특허출원과 분쟁에 대한 컨설팅으로 도움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향후 차질 없는 사업 진행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 전했다.

센터는 ‘엑셀러레이터 사업’ 추진을 위해 센터와 공동으로 서비스를 수행할 운영기관으로 엑셀러레이터 선정을 위해 현재 공모 중이며, 이후 프로그램 운영역량 및 교육과정의 전문성 등 총 5개 분야의 평가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엑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중 1개사를 최종 사업자로 선정한다.

신청과 접수는 핀테크 지원센터 이메일을 통해서만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엑셀러레이터로 선정된 기업은 「2018 핀테크 프리-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운영사로서 센터와 공동으로 25곳 내‧외의 예비창업팀을 위한 ▲교육과정 수립과 진행 ▲창업지원 기획 및 운영 ▲1:1 멘토링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사업 지원 대상 기업은 ‘2018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 선정기업’ 및 ‘핀테크 리더스랩 예비창업자’ 등 이다.

한편, 센터는 핀테크 기업의 원천기술 보호를 위해 ‘지재권 보호사업(2018.11.1. - 2019.4.30.)’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기존에 센터가 수행해 온 지식재산권 상담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핀테크 스타트업의 지재권 출원과 분쟁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희망 핀테크 기업은 수시로 접수할 예정이며, 매월 말일에 신청된 접수분에 대해 심사하여 최종 지원 기업을 결정할 예정이다.

센터는 원활한 사업 진행과 특허출원, 전문화된 자문 및 컨설팅 서비스를 위해 지정 특허법인을 통한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사업에 대한 문의사항은 이메일 또는 전화로 안내 받을 수 있다.

 

 

 

백성요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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