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샤롯데봉사단, 발달장애청소년과 도자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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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샤롯데봉사단, 발달장애청소년과 도자기 체험
  • 양현석 기자
  • 승인 2018.10.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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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증진과 정서 함양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도 도모
롯데유통사업본부 샤롯데봉사단은 25일 발달장애청소년 30여명과 도자기 공예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롯데유통사업본부의 샤롯데봉사단이 발달장애청소년들과 함께 도자기를 구우며,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도왔다.

롯데유통사업본부 샤롯데봉사단 40여명은 25일, 도자기 공예 체험장 흙사랑(서울 양천구 소재)을 찾아 약 4시간에 걸쳐 발달장애청소년 30여명과 봉사단원들이 함께 도자기 공예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발달장애청소년들의 사회성 증진과 정서 함양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발달장애청소년들과의 소통 능력 강화와 올바른 활동을 위해 봉사활동 전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서울 영등포구 소재)에 모여 전문 강사로부터 장애인식 교육을 받았다

롯데유통사업본부 샤롯데봉사단은 평상시 외출이 어려운 발달장애청소년들과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부터 공예 체험장까지 도보와 지하철을 이용해 함께 이동했고, 이동시 안전수칙을 알려주고 주변 사물에 대해 끊임없는 대화를 시도하면서 청소년들의 사회 적응력 향상을 도왔다.

또 공예 체험시 발달장애청소년들이 도자기 공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험 도우미 역할도 이행하면서 체험활동 후에는 목동역 인근 식당에 함께 모여 저녁 식사를 하며 봉사활동에 대한 소감과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롯데유통사업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숲 자연보호활동, 연탄배달활동 및 올해 국립현충원 나라봉사 활동에 이어서 네번째로 봉사활동에 참가하게 됐다.”며 “대인봉사는 처음이라 잘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봉사활동을 하며 사랑과 배려의 소중함을 잘 알게 됐다며 앞으로 발달장애청소년들이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서 잘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롯데유통사업본부 샤롯데봉사단은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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