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PGA투어 기록실⑤]볼 스피드 최강자는..1.멀리넥스, 4.로리, 12.켑카, 18.우즈, 27.데이, 28.안병훈
상태바
[2018 PGA투어 기록실⑤]볼 스피드 최강자는..1.멀리넥스, 4.로리, 12.켑카, 18.우즈, 27.데이, 28.안병훈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8.10.20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18~21일 PGA투어 CJ컵 개최
브룩스 켑카. 사진=JNA 정진직, 한석규 포토

비거리를 좌우는 하는 것은 클럽헤드 스피드가 가장 중요하다. 여기에 론칭앵글, 스핀량, 볼 스피드도 한몫을 한다.

아마추어는 평균 클럽헤드 스피드는 85~90마일이라면 비거리는 약 231야드가 나와야 한다. 이때 볼 스피드는 120~127마일, 론칭앵글은 14~15도, 백스핀은 2750~3000rpm 등이다.

이것이 아마추어의 드라이버 샷을 했을 때 최적의 발사조건이다. 

프로들은 다르다. 헤드스피드를 비롯해 볼 스피드도 미사일 날아가듯 빠르다.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피72, 7184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50만 달러)에 출전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19일 2라운드 18번홀(파5, 568야드)에서 무려 176마일의 볼 스피드를 자랑하며 403야드나 날렸다. 켑카는 지난해 평균 180.65(64라운드)마일을 때려 12위에 올랐다.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는 18위로 178.23마일이다.

세계랭킹 1위인 장타자 더스틴 존슨은 4위 로리 매킬로이에 뒤져 8위에 랭크돼 있다.  한국선수 중에는 CJ컵에 출전 중인 안병훈(27,CJ대한통운)은 176.22마일로 28위를 차지했다.

▲2017-2018 PGA투어 주요 선수들의 볼 스피드(PGA투어 통계자료)

1.트레이 멀리넥스(미국) 182.22마일(75R) (()안은 라운드수) ※1mi/h=1.609344km/h
2.토니 피나우(미국) 181.81(105)
3.키스 미첼(미국) 181.68(99)
4.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181.57(64)
5.피터 유라인(미국) 181.46(83)
6.버바 왓슨(미국) 181.35(90)
7.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181.35(92)
8.더스틴 존슨(미국) 181.27(77)
9.케빈 트웨이(미국) 181.25(110)
10.루크 리스트(미국) 181.24(98)
11.애덤 스콧(호주) 180.85(78)
12.브룩스 켑카(미국) 180.65(64)
13.게리 우드랜드(미국) 180.37(96)
14.톰 러브레이디(미국) 180.24(87)
18.타이거 우즈(미국) 178.23(68)
24.존 람(스페인) 177.12(71)
27.제이슨 데이(호주) 176.39(75)
28.안병훈(한국) 176.22(86)
32.폴 케이시(잉글랜드) 175.97(74)
43.필 미켈슨(미국) 174.07(90)
47.리키 파울러(미국) 173.70
53.알렉스 노렌(스웨덴) 173.10(67)
100.강성훈(한국) 168.69(89)
134.김시우(한국) 166.25(108)
163.김민휘(한국) 163.98(93)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