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강호 폴 케이시, 행운없는(?) 홀인원 기록...CJ컵 7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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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강호 폴 케이시, 행운없는(?) 홀인원 기록...CJ컵 7번홀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8.10.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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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클럽 나인브릿지...18~21일 PGA투어 CJ컵 개최
폴 케이시. 사진=인스타그램
2라운드 전반 스코어카드

유럽 강호 폴 케이시(41,잉글랜드)가 더 CJ컵(총상금 950만 달러)에서 기분 좋은 홀인원을 했다. 

케이시는 19일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파72,718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2라운드 7번홀(파3, 187야드)에서 행운의 에이스를 잡아냈다. 하지만 이 홀에는 부상이 없다. 제니시스 차량은 17번홀(파3)에 걸려 있다.

7번홀은 그린앞 대형 벙커가 티샷을 하는 선수들에게 부담감을 주고 있으며 그린 우측도 워터 해저드가 자리잡고 있어 이래저래 샷이 편치가 않다.

전날 1언더파 71타를 친 케이시는 이날 6번홀 까지 파행진을 벌이다가 7번홀에서 티샷한 볼이 핀 9m 앞에 낙하한 뒤 슬라이스로 구르더니 그대로 홀을 파고 들면서 2타를 줄였다. 그러나 9, 10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홀인원으로 벌어 놓은 타수를 다 까먹었다.

유러피언 프로골프투어에서 12승을 올린 케이시는 PGA투어에서는 지난해 발스퍼 챔피언십 등 2승, 한국에서 신한동해 오픈에서 2011년 우승한 바 있다. 클럽 나인브릿지(제주)=안성찬 골프大記者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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