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PGA투어 기록실③]1.미첼, 4.켑카, 9.매킬로이, 10.존슨, 11.왓슨, 17.우즈, 40.안병훈...장타력을 좌우하는 클럽헤드 스피드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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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PGA투어 기록실③]1.미첼, 4.켑카, 9.매킬로이, 10.존슨, 11.왓슨, 17.우즈, 40.안병훈...장타력을 좌우하는 클럽헤드 스피드 랭킹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8.10.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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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헤드스피드, 론칭각도, 볼스피드, 백스핀 중에서 비거리는 역시 헤드스피드가 관건
저스틴 토마스. 사진=JNA 정진직 포토

거리를 늘리려면 무엇보다 클럽 헤드 스피드가 빨라야 한다. 론칭앵글, 스핀량, 볼 스피드도 중요하지만 비거리의 절대적인 영행을 끼치는 것은 클럽스피드다.

아마추어는 평균 클럽헤드 스피드는 85~90마일이라면 비거리는 약 231야드가 나와야 한다. 이때 볼 스피드는 120~127마일, 론칭앵글은 14~15도, 백스핀은 2750~3000rpm 등이다.

이것이 아마추어의 드라이버 샷을 했을 때 최적의 발사조건이다. 18일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개막하는 더 CJ컵에 출전한 브룩스 켑카(미국)의 말대로 이런 조건하를 충족시키려면 클럽 페이스의 정중앙인 스위트 스포트에 볼이 맞아야 원하는 거리를 낼 수 있다.

다음은 2017-2018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클럽 헤드 스피드가 높은 선수들이다. 세계랭킹 1위인 장타자 더스틴 존슨은 의외로 10위, 매킬로이는 9위, 우즈가 17위에 올라 있다.

한국선수 중에는 안병훈이 40위에 랭크돼 있고, 강성훈이 114위, 김시우가 138위다. 

안병훈, 사진=JNA 정진직 포토

◇클럽헤드 평균 스피드 랭킹(단위 마일, ()안의 숫자는 라운드수)
1.키스 미첼(26,미국) 124.83마일(99R)
2.피터 유라인(미국) 122.90(83R)
3.게리 우드랜드(미국) 122.68(96R)
4.브룩스 켑카(미국) 122.42(64R)
5.케빈 트웨이(미국) 122.13(110R)
6.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121.87(92R)
7.토니 피나우(미국) 121.57(105R)
8.루크 리스트(미국) 121.44(98R)
9.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121.42(64R)
10.더스틴 존슨(미국) 121.38(77R)
11.버바 왓슨(미국) 121.29(90R)
17.타이거 우즈(미국) 120.24(68R)
38.제이슨 데이(호주) 117.26(75R)
40.안병훈(한국) 117.20(86R)
54.필 미켈슨(미국) 116.48(90R)
58.리키 파울러(미국) 115.89(74R)
59.헨릭 스텐손(스웨덴) 115.85(60R)
103.조던 스피스(미국) 113.44(81R)
114.강성훈(한국) 112.57(89R)
138.김시우(한국) 111.53(108R)
65.김민휘(한국) 109.67(93R)
193.짐 퓨릭(미국) 105.27(50R)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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