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투자유치 데모데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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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롯데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투자유치 데모데이 열어
  • 양현석 기자
  • 승인 2018.10.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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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액셀러레이터가 주최한 데모데이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 대표들과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사진 가운데),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사진 오른쪽)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17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주최하는 데모데이가 진행됐다.

스타트업들의 후속투자 유치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지원한 스타트업 22개사를 비롯해 롯데 신사업 담당 임원 및 벤처캐피탈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스타트업들의 후속투자 및 사업 연계를 돕는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17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진행되는 데모데이 행사는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해 종합 지원하는 엘캠프(L-Camp)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로, 이번이 4회째다.
 
이 행사에는 엘캠프 3, 4기 스타트업 및 롯데그룹 사내벤처 등 총 22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스타트업은 전시부스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투자자들에게 선보이고, 이 중 ‘고미랩스’(반려동물 놀이용 인공지능 로봇 개발), ‘몽가타’ (수면유도 모션 베드 제조)’ 등 10개 회사는 사업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롯데 계열사의 신사업 담당 임직원, 국내외 유수의 투자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스타트업들의 사업 설명을 꼼꼼히 살피며 투자여부를 타진해보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황각규 대표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16년 설립된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여러 우수한 창업자, 투자자분들의 도움으로 스타트업 생태계에 잘 안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창출 모델을 만들어 나가며, 한국 스타트업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 2016년 4월 엘캠프 1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타트업 지원활동에 나섰다. 엘캠프 1~4기 61개사를 비롯해 지금까지 70여개사를 육성, 지원해왔다.
 
엘캠프에 선발된 업체들에는 6개월간 창업지원금 2000만원~5000만원이 주어지며, 사무공간, 전문가 자문, 법률 및 회계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벤처캐피탈 등 여러 투자자에게 직접 사업을 소개하고 후속투자를 받을 수 있는 데모데이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 롯데 계열사들과의 실질적인 사업연계가 활발하다는 점에서 스타트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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