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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PGA투어 기록실①]430야드 날린 존슨 1위, 매킬로이 420, 안병훈 419, 김시우 409, 우즈 398...장타전쟁2017-2018 PGA투어 롱기스트 드라이브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8.10.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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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 사진=PGA

예상대로 세계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이 최고의 장타력을 뽐내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가 대회 중에 낸 통계(stastitics)에 따르면 2017-2018년 한 해 동안 가장 멀리 날리 선수는 존슨이다. 무려 430야드다. 이는 티샷한 볼이 반드시 페어웨이에 들어가야 한다. 430야드는 존슨이 지난 1월 하와이 카파풀라의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센트리 토너먼트 챔피언스 4라운드 12번홀에서 기록했다. 

이런 장타력을 주무기로 2007년에 프로에 데뷔해 2008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메이저대회 US오픈 등 PGA투어 통산 19승을 올렸다.

한국선수 중에는 안병훈(27,CJ대한통운)이 슈라이너 호스피탈 칠드런 오픈 3라운드에서 419야드로 공동 8위, 김시우(23,CJ대한통운)는 센트리 토너먼트 3라운드 7번홀에서 409야드를 때려 조던 스피스와 함께 공동 29위를 마크했다.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는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398야드를 날려 공동 104위, 로리 매킬로이는 420야드로 7위에 올라 있다.

장타자로 알려진 버바 왓슨은 내노라하는 장타자들속에서는 의외로 단타자다. 왓슨은 394야드로 필 미켈슨과 함께 공동 129위,  리키 파울러는 396야드로 113위에 머물렀다.

그런데 이처럼 장타랭킹은 한 선수가 대회마다 여러번 장타를 기록하기 때문에 200위까지 순위를 매겼는데도 선수는 이보다 훨씬 적다. 더스틴 존슨은 8, 12, 52위에도 랭킹이 들어 있다.

타이거 우즈. 사진=타이거 우즈 홈페이지

◇2017-2018 PGA 롱기스트 드라이브(장타, 야드)
1.더스틴 존슨(34,미국) 430야드
1.허드슨 스워포드(31,미국) 430야드

3.조나탄 베가스(34,베네수엘라) 424야드
4.케빈 키스너(34,미국) 423야드
4.그레이슨 머레이(25,미국) 423야드
6.잰더 셔플리(24,미국) 422야드
7.로리 매킬로이(29,북아일랜드) 420야드
8.안병훈(27,한국) 419야드
8.존 람(24,스페인) 419야드
10.브렌든 스틸(35,미국) 417야드
20.저스틴 토마스(25,미국) 411야드
29.마쓰야마 히데키(26,일본) 409야드
29.조던 스피스(25,미국) 409야드
29.김시우(23,한국) 409야드
43.세르히오 가르시아(38,스페인) 406야드
104.타이거 우즈(42,미국) 398야드
113.리키 파울러(29,미국) 396야드
127.필 미켈슨(48,미국) 394야드
127.버바 왓슨(39,미국) 394야드
143.제이슨 데이(30,호주) 393야드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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