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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옹호한 정청래, 연봉 지적 역풍 감싼 이유는?
사진=JTBC뉴스캡처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논란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의견을 밝혔다. 

정청래 전 의원은 11일 자당 손혜원 의원이 국정감사 첫 날 선동열 야구대표팀 감독의 연봉을 지적했다가 비판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물어볼 수는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손혜원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마포을에서 17대·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청래 전 의원은 이날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여의도 사사건건’과 인터뷰에서 “(그럼에도) 이제 선동열 감독 입장에서 연봉 2억은 과한 것은 아니다, 그런 얘기들이 많이 있더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의원은 ‘국회의원들이 스포츠 경기에서 어떤 선수를 썼느냐, 안 썼느냐를 따지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느냐’는 물음에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전제한 뒤 “정치인들은 팩트·의도·태도, 세 가지를 조심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팩트가 틀리면 허위사실이 된다. 그리고 나쁜 의도를 들키면 안 된다. 김진태 의원이 벵갈 고양이 데리고 간 것은 나쁜 의도를 들킨 것”이라면서 “그리고 태도에 유의해야 되는데 제가 봤을 때는 국감장의 태도의 문제가 네티즌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지환 논란은 맞고 선동열 국감은 틀렸다, 이런 기사들이 나오더라”며 “(오지환이) 국가대표에 발탁이 돼 병역 면제를 받았기 때문에 당시의 국민들은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국감장에 불러서 따지는 것은 정당한 거다. 그런데 문제는 제대로 따졌느냐, 이제 이런 문제가 남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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