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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샤프트 길이 늘려 스윙이 편해졌다”...KEB하나은행 첫날 4언더파 공동 4위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리조트 11~4일...KEB하나은행 챔피언십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8.10.1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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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사진=하나금융그룹/JNA 정진직 포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1~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리조트 오션코스(파72, 6316야드)

-출전선수:박성현, 최혜진, 양희영, 이정은6, 산드라 갈, 리디아 고,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브룩 헨더슨, 배선우, 이승현, 장하나, 미셸 위, 아리야 주타누간, 제시카 코다 등 78명 출전
-고진영 2연패 도전
-KLPGA투어 선수 최혜진 등 12명 우승도전
-JTBC골프, 11일 오전 11시부터 4일간 생중계(해설 한희원)

박성현의 드라이버 티샷. 사진=하나금융그룹/JNA 정진직 포토

△다음은 첫날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에 오른 박성현(25, KEB하나금융그룹)의 일문일답

-4언더파로 상위권에 올랐는데.
샷감각이나 퍼트감이 굉장히 좋아 버디를 7개나 할 수 있었다. 17번홀(파3)에서 범한 더블보기가 아쉬웠다.

-잘 치다가 17번홀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지는 위기가 왔다.
보기로 막을 수 있었는데 칩샷이 핀에 짧아 더블보기를 범했다. 1마지막 8번홀이 비교적 짧은 파5홀이었기 때문에 하나라도 만회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플레이를 해 버디를 잡을 수 있었다. 1라운드 이기에 편안하게 경기를 했다.

-오늘은 어떤 전략이었나.

오늘은 쉽게 플레이를 했다. 지난주에 경기를 했기 때문에 이번주에 경기력이 살아난 것 같다. 지난주에 샷이 흔들렸던 경우가 잇어서 연습을 하며 샷 감각을 끌어 올리려고 노력했다. 다행스럽게 느낌이 좋은 쪽으로 찾아 왔다. 

-아리야 주타누간하고 4일만에 다시 샷 대결을 펼쳤는데.
아리야와 편하게 라운드했다. 매치플레이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확실히 스트로크플레이가 편하게 느껴졌다. 지난주에는 비록졌지만 나도 좋은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해서 마음 편하게 플레이했던 것 같다.

-18번홀에서 드라이버가 카트도로 맞고 튀어 아리야, 헨더슨보다 무려 100야드나 더 갔는데.
사실 티샷이 왼쪽으로 감겼다. 도로에 맞는 건 못 봤는데 갤러리리들이 환호를 해서 페어웨이로 들어온 줄 알았다. 그때까지 볼이 어디에 있는지 몰랐다. 볼이 있는 곳에 가보니 캐디가 400야드는 나간 것 같다고 얘기를 해줬다. 기분이 좋았다. 

-퍼트가 많이 좋아진 것 같은데.
퍼트에 추를 이전처럼 약각 무거운 것으로 바꿔서 사용하면서 퍼트감이 살아난 것 같다.

-아이언 스펙을 바꿨나.
아이언의 샤프트 길이를 조금 늘렸다. 스펙은 같지만 샤프트가 달라진 것이다. 어드레스때 낮아지고 멀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길게 변경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됐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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