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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술 마시던 이웃 흉기로 살해…'975건 중 무려 403건' 분노조절장애 범죄
(사진=픽사베이)

30대 남성이 함께 술을 마시던 이웃을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6일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5시반 경 자택에서 술을 함께 마시던 이웃을 흉기로 찔러 사망하게 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자기를 무시해 싸움이 벌어졌다"고 두서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든 작은 시비가 살인으로 이어진 경우는 전형적인 분노조절장애 유형의 범죄다. 경찰청 자료인 '2015 통계연보'에서 지난 2015년 살인이나 살인 미수 범죄 975건 가운데 우발적 동기와 현실에 불만을 품은 분노조절장애 유형의 범죄는 403건으로 약 40%에 해당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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