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도 골프를 좋아하나..AAC가 열리는 센토사골프클럽에 날아 든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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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 골프를 좋아하나..AAC가 열리는 센토사골프클럽에 날아 든 공작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8.10.0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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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4~7일 싱가포르 센토사
공작. 사진제공=AAC
센토사골프클럽에 날아 든 공작. 사진제공=AAC
공작. 사진=AAC

어디서 날와 왔을까.

아시아 -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AAC)이 열리고 있는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탄종코스(파70, 6847야드)에 아름다운 공작(peacock,孔雀)이 날아 들었다.

이 공작은 6일 오전 3라운드 경기가 시작되자 마자 골프장을 찾아 카트 도로위를 걸어다니며 윗꽁지덮깃을 펼쳐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공작은 자바공작과 인도공작 2종류가 있다.

자바공작의 수컷은 날개길이 약 55cm, 꽁지길이가 약 60cm. 몸빛깔은 녹색이고 목덜미는 파란색이다. 머리 위에는 끝이 뾰족한 꽃술 모양 장식깃이 곧게 서 있다. 얼굴은 잿빛이 도는 흰색이다. 암컷은 약간 작고 온몸이 갈색빛을 띠고 있다. 번식기가 되면 수컷은 동그란 무늬가 있는 윗꽁지덮깃을 부채모양으로 벌리면서 암컷에게 구애행동을 한다. 보통 이 깃털을 꽁지깃으로 생각하나 본래의 꽁지깃은 그 밑에 있다.

인도공작은 자바공작보다 약간 작다. 날개길이는 약 50cm. 꽁지깃도 짧다. 머리의 장식깃은 부채모양이다. 비녀를 꽂은 모양과도 비슷하다. 수컷의 목은 새파랗고 등은 청동색이다. 암컷은 온몸이 갈색을 띠며 수컷보다 약간 작은 편이다.(참고자료:두산백과)

 한편, 3라운드는 천둥과 번개로 인해 낮 12시40분부터 중단됐다가 2시간만에 재개됐다.  [센토사골프클럽(싱가포르)=안성찬 골프大記者]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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