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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위치, 통영→부산 '폭풍전야'… 제주 '700mm 장대비' 뿌려
(사진=기상청)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현재 남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에는 역대급 폭우가 쏟아졌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8시 태풍 '콩레이'는 위치 상 제주도를 지나 오전 10시 현재 통영 부근으로 향하고 있다. 태풍은 시속 49km의 속도를 보이며 부산쪽 위치로 북동진 중이다.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지난 5일 1923년 기상관측 이후 태풍 '나리' 다음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제주지점에는 하루 사이 310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는 지난 2007년 9월 태풍 '나리'가 420mm의 비가 내린 것 다음으로 많은 강수량을 기록한 것이다. 한라산에는 500mm가 넘는 비가, 윗세오름에는 707mm의 장대비가 내렸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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