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입지·교육시설밀집 장점 앞세워 ‘오투그란데 김제 신풍동’ 잔여세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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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입지·교육시설밀집 장점 앞세워 ‘오투그란데 김제 신풍동’ 잔여세대 분양
  • 황창영 기자
  • 승인 2018.09.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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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제일건설(대표 윤여웅)의 ‘오투그란데 김제 신풍동’이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지난 8월 16일 전세대 1순위 마감으로 높은 인기를 끌었던 제일건설의 ‘오투그란데 김제 신풍동’은 김제에서도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중심입지에 위치한다. 새 단지는 신풍동 483-2번지에 위치하는데 각종 인프라가 집중된 김제의 중심입지이다.

쾌적한 광역교통망 이용, 매년 성장하고 있는 교육인프라, 다양한 교육시설이 있는 교육시설밀집 지역, 차량 이동 시 홈플러스 3분거리, 문화, 행정, 복지, 쇼핑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일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분양으로 잔여 세대 중 원하는 동 ·호수를 지정하여 입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으며 “입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문의가 급증하여 조기에 분양이 마감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내용을 전했다.

30여년간 전북에서만 약 2만5천여세대 이상을 공급해온 제일건설은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아파트 ‘오투그란데’를 선보였다. 전세대 84m² 단일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는 지하1층~지상20층 아파트 3개동으로 구성되고, 입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배치와 설계가 돋보인다. 자연채광이 잘되고 상쾌한 공기의 통풍이 원활한 전세대 4Bay 판상형 구조이며, 단지내 산책로가 마치 공원처럼 꾸며져 쾌적한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의 등하교를 위한 승하차를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맘스스테이션, 택배를 언제나 편리하게 받아보는 무인택배함, 우리집의 안전을 지켜주는 화재/가스/방범 문자 알림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다.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에너지 효율도 뛰어나다. 태양광모듈시스템이 옥상에 배치되어 공용관리비를 절감하고, 전세대 및 공용부위 LED 조명, 고기밀성 단열창호를 사용 실내외 열손실을 최소화 한다. 

잔여세대 분양 계약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계약관련 자세한 사항은 모델하우스 방문상담 또는 전화 상담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실수요자 및 지역주민의 선호도가 높아 잔여물량은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1차 계약금이 1천만원으로 정액제이며 중도금전액이 무이자로 부담없이 내집마련을 할 수 가 있으며, 무제한 분양권전매가 가능하여 투자자들로부터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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