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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40살'의 싱글맘…"초등생 子 2명 내가 키운다" 혼인관계 종료
(사진=박은혜 SNS)

배우 박은혜가 40살의 나이에 싱글맘이 됐다.

14일 박은혜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은혜는 이달 초 남편과 협의 이혼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은혜는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을 결심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박은혜는 올해 8살인 쌍둥이 두 아들을 맡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녀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 온 박은혜가 양육권을 갖기로 전 남편과 합의한 셈이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 2008년 4월 4살 위의 사업가 김모 씨와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결혼 4년차인 2011년 쌍둥이 아들을 낳고 엄마가 됐다. 특히 박은혜는 지난 2012년 레이디경향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제 이미지 변신을 누구보다 반겨줬다"면서 "아이디어를 적은 메모까지 건네줄 정도"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출산으로 생긴 공백을 메우며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는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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