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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업계, 가을 시즌 신메뉴 출시 활발제철 식재료 활용해 가을 입맛 잡기 나서
도미노피자가 14일 글램핑 바베큐 피자를 출시했다.

식품외식업계가 다가오는 가을 시즌을 겨냥한 신메뉴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소비자의 입맛을 잡는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을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는 콘셉트의 메뉴, 한정 판매 등을 진행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도미노피자는 14일 가을 신제품 ‘글램핑 바비큐 피자’를 출시했다. 큼직한 비프와 진한 향이 담긴 두툼한 포크, 거기에 풍미를 더해주는 프리미엄 치즈 블렌딩까지 한 판에 담긴 프리미엄 바비큐 피자다. 

특히 이번 가을 신제품에는 비프와 포크 스테이크를 푸짐하게 토핑했고, 여기에 모차렐라, 체더, 만체고 치즈, 로마노 치즈 소스 등 풍미를 더하는 4가지 치즈와 갖은 채소가 어우러져 올 가을 글램핑을 완성할 새로운 캠핑 푸드를 제안한다. 

가을 신제품 ‘글램핑 바비큐 피자’의 가격은 라지 사이즈 3만 3900원, 미디엄 사이즈 2만 8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빕스가 가을 시즌을 맞아 빕스의 시그니처 메뉴이자 가을 고급 식재료인 연어를 활용한 신메뉴 7종을 선보였다. 빕스는 ‘연어 파라다이스’라는 콘셉트로 ‘연어 섹션’을 별도 구성해 샐러드바에 새로움을 더했으며, 대표 메뉴인 ‘훈제 연어’를 비롯해 ‘연어 샐러드’, ‘연어 통 오븐구이’, ‘레드핫 연어장’, ‘레몬 크림 연어 베이크’, ‘스파이시 연어 라따뚜이’, ‘아보카도 크림 연어 바게트’ 등을 내놓았다.

스타벅스는 개점 19주년 만에 처음으로 고구마를 주제로 한 음료 ‘자색 군고구마 라떼’를 출시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자색 군고구마 라떼’에는 일반 고구마가 아닌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안토시아닌이 함유된 자색 고구마를 활용해 스타벅스만의 특별함을 더했고, 군고구마의 풍미를 살림으로써 고소한 맛을 증가시켰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는 부드러운 카페 라떼에 가을과 어울리는 견과와 풍미, 마카다미아 쿠키 토핑을 더한 ‘마카다미아 쿠키 라떼’를 선보였다

SPC그룹 라그릴리아가 가을 시즌 한정 메뉴 5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풍성한 가을을 맛보다(Flavors of Fall)’를 주제로 꽃게, 새우, 표고버섯, 사과 등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라그릴리아는 ‘현미치즈 튀일’, ‘사과&석류 샐러드’, ‘태안 꽃게 스파게티’ 등 가을 식재료로 맛을 살린 메뉴를 선보이고, 새로운 메뉴에 어울리는 짭조름하고 부드러운 솔티 크림을 올린 프롯 티 2종도 출시했다.

쥬씨는 가을 전략 신제품으로 ‘초바’ 메뉴를 대폭 강화한 ‘초바렏 5종’을 선보였다. 쥬씨의 역대 판매 순위 3위를 차지하는 ‘초바’ 메뉴는 초콜릿과 바나나가 잘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이번엔 ‘가을 시즌 캠페인’의 일환으로 ‘초바’에 다양한 신메뉴를 추가해 하나의 ‘메뉴군’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초바렏’의 메뉴는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는 ‘초바’를 비롯하여 ‘초바따블’, ‘초바초코렏칩’, ‘초바밤(BOMB)’, ‘초바쏙(SSOC)’을 추가한 5종이다. ‘초바따블’은 초콜릿이 2배 더 들어가 초콜릿의 풍미와 깊이를 2배 더 즐길 수 있으며, ‘초바초코렏칩’은 ‘초바주스’에 씹히는 초콜릿 칩을 추가해 맛뿐만 아니라 씹는 식감까지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초바밤(BOMB)’은 ‘초바’위에 휘핑크림과 풍성한 바나나 토핑을 얹어 초콜릿과 바나나의 환상적인 조합을 자랑하며, ‘초바쏙(SSOC)’은 쥬씨 주스컵 위에 얹는 디저트 전용 용기인 쏙(SSOC)을 활용하여 다양한 과자와 바나나를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종합 디저트 음료다.

이효정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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