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중문화 대중문화
조덕제 영상, "사육하는 느낌으로 하시라"…연출자 요구 있었다
(사진=조덕제 페이스북)

배우 조덕제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영상 공개까지 불사하며 억울함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 13일 조덕제는 페이스북을 통해 "여배우는 제가 연기는 안중에도 없이 성폭행을 하려 작정을 했다며 문제의 신 첫 촬영 장면을 거론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여기에 "저 조덕제가 한 게 연기인지 성폭행인지 문제의 장면을 보고 판단해 달라"면서 문제의 사건 당시 메이킹필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해당 영상에서 조덕제는 극중 술에 취한 남편을 연기하며 집에 들어와 아내와 갈등을 빚는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아 과정에서 폭력으로 보일 수 있는 지점은 키스를 시도하다 거절당한 뒤 주먹으로 어깨를 치는 장면이다.

한편 조덕제의 사건 당시 촬영 현장 메이킹필름은 앞서 온라인 상에서 이미 공개돼 논란을 야기했다. 특히 해당 영상에서 감독은 조덕제에게 "그냥 옷을 확 찢어버리라"라면서 "그러면서 그 다음부터 마음대로 하시라"라고 주문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또한 "사육하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라는 등의 발언도 있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