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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폭행혐의에 SNS서 性으로 갈린 ‘갑론을박’
사진=구하라 SNS

구하라가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하라로부터 폭행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그의 남자친구는 13일 새벽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 폭행 혐의에 대해 경찰은 할퀴거나 팔을 비튼 정도로, 쌍방 폭행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구하라는 갑작스런 건강 이상에 응급실을 찾는 등 연예계 활동보다는 그 이외의 이슈로 화제몰이 중이다.

엎친데 덮친격 남자친구 폭행혐의까지 불거지면서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

네티즌들은 굳이 구하라의 SNS를 직접 찾아가 댓글로 설전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특히 남녀 간의 갈등 양상으로 크게 나뉘어지고 있는 상황.

일부 네티즌들은 여성이 할퀴고 팔을 비튼 정도로 남자가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며 합의금을 받기 위해 알아서 대처하지 않고 신고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반대되는 입장의 네티즌들은 남자가 여자한테 가벼운 폭행이더라도 당한 상황이면 신고한 것이 잘못이냐는 입장을 내놓으며 남녀 네티즌들 간의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현재 구하라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인 사안이라고 밝혔다.

서수민 기자  viewerscokr@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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