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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장의 토탈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위드뷰티살롱' 메이크업 노혜민 원장 인터뷰

<위드뷰티살롱 노혜민 부원장><사진제공 SB미디어>

중국과 동남아 등 동아시아 시장에 제3의 한류가 다시 시작되고 있다. 여러 이슈를 통해 잠시 멈춰 있던 한류의 기운이 드라마, 영화, K뷰티, K패션을 통해 다시 불어오고 있는 한류는 특히 K뷰티를 통해 생기고 있으며, 그 인기는 드라마나 영화를 넘어서고 있는 추세다. 한류의 새로운 도약 이였던 ‘별에서 온 그대’ 의 촬영과 다양한 메이크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중국과 동남아에 토탈 메이크업의 선도 브랜드로 자리 잡은 ‘위드뷰티살롱’의 노혜민 원장을 만나 여름 트랜드 메이크업과 기초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Q. 원장님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노혜민 이라고 합니다. 메이크업 경력은 15년 정도로 청담 위드뷰티살롱에서 메이크업 부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활동은 드라마나 매거진 쪽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선물’, ‘돈꽃’, ‘란제리소녀시대’ 등의 메이크업을 담당했고 ‘웨딩21’, ‘우먼센스’, ‘코스모폴리탄’, ‘세씨’ 등에서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2.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된 계기는 어떤 것인가요?

이유나 계기가 따로 없이 무조건적으로 하고 싶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관심이 많기도 했지만, 부모님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을 때 적극적인 지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대학도 아버지께서 알아봐 주시고, 대학과정에서 채워지지 않은 부분들은 학원에 다니면서 더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도 해주셨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3. 올여름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어떤 것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펄’ 입니다. 어느해 보다 뜨거웠던 여름이었기 때문에 남들과 다른 메이크업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그래서인지 다른 해보다 펄이 많이 들어간 메이크업이나 제품이 유행했다고 봅니다. 펄의 입자도 이전보다 훨씬 굵어지고 컬러도 다양해졌습니다. 그중 가장 유행했던 제품들은 대부분 ‘파우더 섀도’ 제품들인데 크리미한 타입이 많았습니다. 가루날림이 적고, 프라이머 한듯한 제형과 유지력을 함께 갖춘 제품들이 많이 나왔어요. 섀도를 눈위와 아랫부분에 살짝 터치만 해줘도 블링하면서 쿨한 눈매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올여름의 베스트 아이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Q4. 이제 여름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조만간 가을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피부 관리를 위한 가장 큰 포인트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무조건 ‘수분’입니다. 지금처럼 너무 큰 더위에 온종일을 에어컨과 함께 생활하게 되면 피부가 훨씬 건조해지고 손상을 많이 입습니다. 더위 때문에 나는 땀으로 피부 속의 수분은 오히려 메마르기도 하고요. 이럴 때일수록 피부의 수분을 보충하고 진정시키는 기초 케어 제품들을 꾸준히 사용하셔야 합니다. 최근에는 피부의 수분 보충을 위한 고농축의 앰플 보습팩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근래에 써본 것 중에서는 ‘메이두라이프’의 ‘진생베리 앰플 페이셜 마스크’ 제품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원래 인삼열매 추출물로 만든 안티에이징 제품이라고 해서 사용해 봤는데  인삼열매로 만든 앰플액이 많이 들어 있어 얼굴 말고도 다른 곳에 바를 수 있을 정도라 놀랐고, 사용한 이후의 수분감이나 피부의 진정효과, 미백효과가 좋아서 역시 제품은 사용해 봐야 진가를 알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메이두라이프 진생베리 앰플 폐이셜 마스크>

Q5. 최근 메이크업 작업을 하고 계신 일은 어떤 것인가요?

웨딩화보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예전보다 다양해진 웨딩드레스 샵들이 시즌별로 룩북을 만들어 SNS, 블로그 등에 신상을 업데이트하면서 신부들에게 드레스를 어필 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다양한 디자인만큼이나 헤어 메이크업 역시도 판에 박힌 스타일보다는 트렌디하고, 잡지의 화보 촬영처럼 실험적인 느낌을 원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차분하고 우아하기만 했던 웨딩화보 촬영이 다이나믹 해져서 다양한 컬러를 쓰는 재미가 생겼습니다.

Q6.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매력적인 이유와 앞으로의 목표에 관해 이야기 해주십시요

아직까지 여러 고객님을 뵙고, 메이크업을 할 때 가장 설레고 재미있어요. 고객분들을 아름답게 꾸며드리고 그게 생각한 부분들과 일치 했을 때,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고객을 만들어 드렸을 때의 만족감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라고 한다면 어느 순간 마지막으로 일을 할 때까지 설렘을 유지하면서 메이크업을 할 수 있도록 저에게 메이크업 받는 분들이 행복을 느꼈으면 합니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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