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김미진, "두 아이 엄마와 이혼女"…2006년 '품절' 두 아나운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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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김미진, "두 아이 엄마와 이혼女"…2006년 '품절' 두 아나운서 근황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8.08.17 15:04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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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KBS 방송화면 캡처)

2006년 나란히 결혼했던 노현정과 김미진 두 아나운서가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집안 행사와 관련해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 나타났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의 11주기 제사 참석 차 시댁을 찾은 것.

지난 2006년 노현정과 같은 해 결혼한 전 한국경제TV 김미진 아나운서는 '돌싱'이 됐다. 그는 한석준 전 KBS 아나운서와 결혼해 7년여 만인 2013년 이혼했다. 김미진 아나운서는 2010년 한 인터뷰에서 "연애 초기에는 남편도 신인이라 불편한 줄 몰랐는데 유명해지니까 마음대로 할 수 없었다"라면서 "내가 더 남편에게 맞춰야 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재벌가 며느리로 두 아이의 엄마로 지내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커리어우먼으로서의 삶을 지켜온 김미진 전 아나운서. 가정적 여성과 독립적 여성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두 사람에게서 엿보이는 건 다름아닌 한국사회 여성의 선택지일지 모른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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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8-08-23 00:17:48
저는요 세상에서 표면관찰자입장에 설수밖에 없는 주제에
오답과 정답마냥 표본화 사례화 시켜서 쓰잘데기없는
사회불균형 조장하는 무뇌한 개.새.끼들이 제일로 싫더라구요

지나가다가 2018-08-22 09:27:29
이건 어떤의도로 쓰여진 기사입니까. 전혀 비교대상도 아닌 직업이 아나운서였다는 두 사람의 근황을 굳이 묶어서 쓸 이유는 없는것 같아요. 전혀 기사거리도 안되고.. 왜 이런기사를 싣고 올렸는지 이해가 안가는 글입니다.

Papbingsu 2018-08-22 02:25:56
기사 삭제 요망!!!!!

성선옥 2018-08-21 18:11:37
다분히 악의적이고 불쾌할수있는기사네요..기자님직업이 부끄럽지않도록 글 가려가면서 쓰시길 바랍니다..재미없죠?이런반응?

최보미 2018-08-21 16:53:16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소중하고, 각각의 인생도 소중합니다. 이혼했다고 인생이 망한 것도 아니고 대기업 며느리에 두아이의 엄마로 사는게 성공한 인생도 아닙니다. 각각 소중한 개인의 인생을 맘대로 비교분석하는 이런 기사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부끄럽지 않다고 답할 수 있다면 그게 더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